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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치열했던 고지탈환전을 모티브로 기획된 전쟁영화 '고지전'이 제작된다고 한다. <배급사;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사 '티피에컴퍼니'는 '고지전'이 영화 '영화는 영화다' '의형제'의 장훈 감독과 드라마 '선덕여왕'의 박상연 작가가 함께 영화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에 관심을 갖고 있던 장훈 감독이 박상연 작가의 '고지전'을 읽은 후 함께 이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영화는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한다. 한편 박상연 작가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 'D.M.Z'를 집필하였다.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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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트 로커 (The Hurt Locker) 2008년 미국
여성감독이 그린 남성영화로써 현재 이라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군 폭발물 처리반 <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의 활동을 다룬 전쟁영화.
최근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과 국제테러현장 등 에서는 언제 어디서 어떤 식으로 공격이 가해질지 모르는 사제폭발물 (Improvised explosive device, IED)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폭발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오랜 기간 훈련과 경험을 통해 고도로 숙련된 '폭발물처리반 (Explosive Ordnance Disposal, EOD)'요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는 까닭이다. 이들은 각종 폭탄은 물론 사제폭발물 처리에 필요한 폭발물의 원인물질 및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 등 필요한 모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감독 ; 캐서린 비글로 (Kathryn Bigelow, 캐서린 비글로우)
캐서린 비글로 감독의 다른 영화 ;
# K-19 위도우메이커 (K-19: The Widowmaker) 2001년 독일, 영국, 미국
출연 ; 랄프 파인즈 (Ralph Fiennes) 제레미 레너 (Jeremy Renner) 데이비드 모스 (David Morse) 가이 피어스 (Guy Pearce) 브라이언 게라티 (Brian Geraghty) 안소니 매키 (Anthony Mackie)
영화각본은 저널리스트 마크 볼(Mark Boal)이 직접 미군 임베딩 프로그램 (종군기자 프로그램)을 통해 미군 폭발물처리반(Bomb Squad)과 함께 생활하며 취재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마크 볼(Mark Boal)은 2004년 플레이보이 잡지에 "죽음과 불명예 (Death and Dishonor)"라는 기사를 통해 참전병사의 죽음 다루었고 이는 CBS 뉴스프로 '48 Hours'에서 방영되고 폴 해기스 감독에 의해 '엘라의 계곡 (In the Valley of Elah, 2007년 미국)' 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The rush of battle is often a potent and lethal addiction, for war is a drug
"전투의 격렬함은 마약과 같아서 종종 빠져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
- Christopher Lynn Hedges (1956년 9월 ~ , 중동전문 저널리스트)
그러나 많은 참전병사들은 그것을 "자신의 동료에 대한 책임의식"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행위라고 인식한다. 병사들은 국기나 국가 또는 명예 그밖의 추상적인 것들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를 위해 싸운다. 출처 ; 베틀, 전쟁의 문화사 재인용. 나는 이 말에 동의한다. 자신 만이 그 일을 할 수 있고 그것이 동료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다소 이기적인 행동일 것이다.
영화는 가식없이 간결하고 분명하게 이라크의 현재를 보여준다. 그곳 미군병사들도 그대로의 사람으로 표현한다. 그러면서 전장에서 조금씩 뒤틀리고 지쳐가는 모습도 잘 그리고 있다
영화는 폭발 시 발생하는 땅의 진동, 파장의 극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일종의 현실증강(Augmentation) 효과를 통해 현실감있는 리얼리스틱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스티븐의 영화보기>
# 미국 보스톤 영화비평가협회(BSFC: Boston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s), 2010년 최고의 영화로 '허트 로커 The Hurt Locker' 선정 2010-01-09
#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작품상''감독상''희곡상''편집상''음향상'을 수상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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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티븐의 생각
2010/02/22 12:18
RT UnitelCinema님 재미있게 보았는데 특히 긴박한 사막의 저격장명 인상적이지요 http://bit.ly/d9WD3g songcine81님 MOVIEJOYK님: 영국아카데미,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허트 로커> 승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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