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낙칼레, 길의 종점 (Çanakkale Yolun Sonu) 2013년 터키
갈리폴리 전역를 배경으로 발칸전쟁 (1912년 10월 ~ 1913년 8월) 참전용사가 동생을 위해 참전하여 저격수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인간미와 전우애,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을 그린 영화이다. 튀르크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다.
갈리폴리 전역 (Çanakkale savaşı)은 1915년 4월 25일부터 16년 1월 9일까지 오스만 제국 (the Ottoman Empireㆍ지금의 터키)의 갈리폴리 반도 (Gallipoli Peninsular)에서 벌어졌다. 갈리폴리 반도는 다르다넬스 (Dardanelles) 해협을 두고 소아시아 (Asia Minor)와 마주 보는 땅이다
함께 보면 좋은 영화들 :
# 갈리폴리 (Gallipoli) 1981년 호주
# 갈리폴리 상륙작전 (Son Mektup) 2015년 터키
# 갈리폴리: 최악의 상륙작전 (Gallipoli 1915) 2012년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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