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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는 다양한 외국인 의용부대(Freikorps/Free Corps)와 징집병력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프랑스나 영국과는 달리 해외식민지가 없었던 독일은 이들을 이용하여 부족한 병력을 메웠다고 한다.
▷ 독일 점령지역에서는 자발적인 독일 협력세력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친독 의용대 '밀리스 (La Milice française)', '프랑스자위대', 덴마크 '샬부르크군단', 네델란드 '나치당', 벨기에 '렉시스트당' 등이 그런 조직이었다. 이들은 독일의 눈부신 사회개혁 - 농가부채동결, 토지개혁, 대대적인 공공건설사업을 통한 실업문제해결 등 - 성과에 고무되어 있었다.
특히 독일의 친위대(Schutzstaffel)소속 무장전투집단으로서 무장친위대(Waffen-SS, Heinrich Luitpold Himmler/하인리히 힘러)는 반공산주의자를 중심으로 의용군단(Freikorps)을 창설하는데 종전 무렵에는 무장친위대의 약60% 병력이 독일인이 아닌 외국인이었다고 한다.
# 벨기에 발로니군단은 독일점령지 벨기에의 나찌주의 정당 '렉시스트당'을 중심으로 조직된 부대로 반공산주의운동의 일환으로 동부전선에 참전한다. 1943년 육군에서 무장친위대(Waffen-SS)로 소속이 바뀌면서 '제28의용기갑척탄병사단'으로 개칭된다.
# 무장친위대 자유인도의용여단 (Indische Freiwilligen Legion der Waffen-SS) ; 전쟁포로가 되었던 영국군 소속 인도병사를 주축으로 창설된 부대로 독일육군소속으로 창설되어 무장친위대(Waffen-SS)로 소속이 이관되었다.
# 영국자유군단 (British Free Corps(BFC, Britisches Freikorps)) ; 영국 및 영연방국가 시민들로 구성된 부대로 30명 내외의 인원으로 독일의 선전용으로 존재하였다 (미국자유군단 '조지워싱턴 여단' 또한 5명 내외의 병력이었다고 한다)
# 최근 강제규 감독의 할리우드 연출작 '노르망디 프로젝트(가제)'의 연출 및 제작팀 스태프를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노르망디 프로젝트’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일본군에 징집된 뒤 역정을 거쳐 독일군 병사가 된 남자의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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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참고 :
# 알기쉬운 세계 제2차세계대전 5편 - 이대영지음, 하비스트
# Eastern Front Comba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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