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0 16:25

미군 제75레인저연대 (75th Ranger Regiment)


미 육군 유격대(Rangers)는 프렌치-인디언전쟁(French and Indian War, 1754~1763)이 한창이던 1756년 뉴햄프셩서 로버트 로저스 소령(Major Robert Rogers)이 영국군을 지원하기 위해 아메리카 식민지 개척민들로 구성된 9개 민병대로 조직된 '로저스 유격대(Rogers Rangers, 1755 – 1763)'에 그 유래를 두고 있다.   

로버트 로저스 소령은 게릴라전술을 정규전 교전규칙에 처음 도입한 인물로 그것의 골자를 이루는 것이 미군의 '유격대 지침서(The 28 "Rules of Rang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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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제75레인저연대 (75th Ranger Regiment)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육군의 레인저부대

제2차세계대전 종전후 미육군은 레인저교육과정을 남겨놓은채 레인저부대를 해체한다.  그러나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10월 5개 레인저중대(Ranger Company)를 재출범한다.  이들은 1950년 12월 한국전쟁에 투입되어 각 사단에 중대단위로 배속되어 정찰, 기습, 매복, 전술목표타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한국전쟁이후 해체되었던 레인저부대는 베트남전쟁 당시 재편성되어 1969년부터 1972년까지 13개 레인저중대(Ranger Company)를 보병, 기갑, 공정사단에 배속하여 운용한다.  이후 각 사단에 산재된 레인저중대를 통합하여 1974년 단일지휘체계로 발족시킨 것이 "제75레인저연대 (75th Ranger Regiment)"이다. 

크라이튼 에이브람스(Creighton Abrams)장군의 지시에 따라 1974년 7월  제1레인저대대, 1974년 10월 제2레인저대대가 제75레인저연대에 창설되었고 1984년 제3레인저대대가 추가로 창설되었다.

현재 미 육군특수작전사령부(US Special Operations Command (USSOCOM)) 예하 제75레인저연대 (75th Ranger Regiment)는 3개 대대(각 대대는 3개 보병중대, 1개 본부중대(의무/수색/통신/정비 소대포함) 등 580명으로 구성)와 지원부서 총 2,000여명의 병력으로 구성되며 '기동타격대'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대대는 순번제로 어느 분쟁지역이든 18시간이내에 파견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경보병'이라는 평가을 받으며 작전지역에는 '중대'단위로 투입된다.  제2레인저대대는 한국 등 극동지역 분쟁에 투입되는 부대이다.

미 제75레인저부대가 등장하는 전쟁영화 ;
# 블랙 호크 다운 (Black Hawk Down) 2002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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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5레인저연대는 별도로 '레인저 교육여단'(Ranger Training Brigade - Ranger School)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 여단은 제4훈련대대(4th Ranger Battalion) - 1단계 Benning phase  기본훈련, 제5훈련대대(5th Ranger Battalion) - 2단계  Mountain phase 산악훈련,  제6훈련대대(6th Ranger Battalion) - 3단계 Florida phase 정글/늪지훈련으로 구성되어 훈련이 이루어지며 이 교육과정을 거쳐 정식 레인저대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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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Batta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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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Batta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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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Batta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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