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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년 미국

미래전쟁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4. 9. 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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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년 미국

2004년 12월 출간된 일본 사쿠라 자카 히로시(桜坂 洋) 글, 아베 요시토시 삽화의 라이트 노벨 'All you need is kill'『オール・ユー・ニード・イズ・キル』이 원작이다. 일본 라이트 노벨이 헐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는 2007년 학산문화사가 번역판을 내놓았다.

감독 ; 더그 라이만 Doug Liman

출연 ; 톰 크루즈 Tom Cruise,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빌 팩스톤 Bill Paxto, 라라 펄버 Lara Pulver, 제레미 피번 Jeremy Piven, 브렌단 글리슨 Brendan Gleeson, 조나스 암스트롱 Jonas Armstrong


이 영화가 기획되는 단계에서 주인공으로 '브래드 피트'가 구상되었으나 이후 '톰 크루즈'로 변경되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소품 '엑소수트'는 말 그대로 '외골격(exoskeleton)'을 의미한다. 미 군수업체 레이시온(Raytheon) 산하 사코스(Sarcos)사는 미국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뢰로 5,000만달러를 들여 ‘XOS’라는 외골격 슈트를 개발했다고 한다. 이것이 영화에서 나온 엑소수트의 기본 모델이다. 

<Raytheon's Sarcos XOS 2 military exoskeleton>


한편 지난 5월 보도에 따르면 미래의 군인들은 첨단 웨어러블 기술이 적용된 하이테크 갑옷으로 무장하여 보호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미 국방부에서 개발하고 있는 'TALOS(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 전술공격 경량작전복)'는 일종의 걸어다니는 전투용 컴퓨터이다. 방탄 기능은 물론 웨어러블 센서에 의해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지하고 주변 상황을 알려주며 병사의 신속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마치 '아이언맨 슈트'와 같은 것이다.


'TALOS(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 전술공격 경량작전복)'는 사람이 시스템을 조정하는 개념이 아니고 사람도 하나의 부속품으로 작용한다.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위험을 감지하여 그에 맞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념이다.

영화에서는 전투수트를 입은 모습이 다소 무겁게 느껴진다미군은 강하면서도 가벼운 금속재 외골격을 제작해 방탄은 물론 무거운 전투장비를 들고도 전장에서 날쌔게 활동하도록 하는 게 목표이다. 현재 몇개 모델을 시험하고 있고 4년 이내에 실전 적용할 것을 기대한다. 영화에서 밧데리 방전으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 처럼 이 장비의 가장 큰 문제는 동력원을 어떻게 유지시킬 수 있는가 이다.()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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