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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패망하루전 (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Japan's Longest Day) 2015년 일본

2차 세계대전-태평양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6. 7. 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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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패망하루전 (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Japan's Longest Day, The Emperor In August) 2015년 일본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자, 8월 14일 정오 일왕은 항복선언을 받아들인다. 한편 일본군 내부에서는 종전 찬성파와 반대파 간에 충돌이 발생한다. 

"이 전쟁을 신속히 끝내기를 명한다!" - 일왕 쇼와

영화는 각료들이 어전 회의에서 항복을 결정한 1945년 8월 14일 12시부터 천황이 국민에게 육성 라디오 방송을 통해 포츠담 선언 수락을 알린 8월 15일 12시까지 24시간의 기록이다

감독 : 하라다 마사토 Masato Harada 原田眞人
출연 : 야쿠쇼 코지 Koji Yakusho 모토키 마사히로 Motoki Masahiro 마츠자카 토리 Matsuzaka Tori 츠츠미 신이치 Shinichi Tsutsumi 토다 에리카 Toda Erika 야마자키 츠토무 Tsutomu Yamazaki

"본토 결전이 시작되면 ...  이제 벚꽃은 피지 않겠지" - 스즈키 간타로 수상


1995년 출간된  일본 작가 한도 카즈토시 (半藤 一利) (1930년 5월 ~ )의 동명 논픽션 '일본의 가장 긴 하루『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運命の八月十五日』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악몽 같은 전쟁을 어떻게 끝내야만 할까 ..." - 아나미 고레치카 육군장관

궁성사건 (宮城事件, 1945년 8월 14일 ~ 8월 15일) : 태령양 전쟁 결사항전을 주장하는 일본제국 극우파 군인들의 쿠데타 미수 사건.

육군성 내 항전파 소장장교들은 동경 방어와 일왕 호위를 담당하는 근위 제1사단[각주:1](1st Guards Division,Konoe Dai-ichi Shidan)을 동원하여 주요 정부기관 및 군시설을 장악하고 스즈키 간타로 (鈴木貫太郎) 수상 등 항복파를 체포, 처형한 후 끝까지 미국과 전쟁을 진행하는 계획을 세웠다.

"우린 아직 싸울 수 있습니다! 결단을 거둬 주십시오" - 히타나카 켄지 소좌

이들은 쿠데타에 반대하는 근위 제1사단 (近衛第一師団) 사단장 모리 다케시(森赳)를 참살하고 위조명령서 '근작명 갑 제584호' (近作命甲第五八四号)를 통해 근위 제1사단 보병 제2연대 (近衛歩兵第2連隊, 연대장 요시카 토요지로(芳賀豊次郞)) 등을 동원하여 황궁 (宮城)을 점령한다. 그러나 항복파 대신들의 체포에 실패하고 다른 부대로 부터 쿠데타 지지를 받지 못한다. 

특히 동경 일대를 관할하는 동부군관구(東部軍管区司, 제12방면군) 사령관 다나카(田中静壹) 대장[각주:2]은 쿠데타 진압을 준비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쿠데타에 가담했던 근위 제1사단 병력이 자신들이 쿠데타 지휘부에 속았다는 사실을 알고 철수한다.  결국 1945년 8월 15일 11시경 하타나카 켄지(畑中 健二) 소좌 등 일부 항전파 소장장교들이 권총 자살을 하면서 쿠데타는 실패로 끝난다.

일와 쇼와의 항복선언은 8월 14일 녹음되어 8월 15일 12시 방송되었다.


# 일본의 가장 긴 하루 (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Japan's Longest Day, The Emperor and the General) 1967년 일본

원작 : 오야 소이치 (大宅壮一, Sōichi Ōya, 1900년 9월 ~ 1970년 11월)의 동명 논픽션 『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運命の八月十五日』 (Japan's longest day. Compiled by the Pacific War Research Society) 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감독 : 오카모토 기하치 Okamoto Kihachi 岡本喜八
출연 : 미야구치 세이지 Seiji Miyaguchi 토우라 로코 Rokko Toura 류 치슈 Chishu Ryu 야마무라 소 So Yamamura



  1. 일본제국 육군의 근위대는 총 3개 사단으로 편성되어 있었다 (근위 제1사단, 근위 제2사단, 근위 제3사단) [본문으로]
  2. 동부군관구(東部軍管区司) 사령관 다나카(田中静壹) 대장은 전시 황궁이 점령당한 책임감과 8월 24일 육군통신학교 교관 등에 의한 가와구치 방송국 점령사건에 대한 해결을 위해 8월 24일 권총 자결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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