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 (Kralj Petar I , King PetarⅠ,King Petar of Serbia) 2018년 세르비아
1994년 세프비아 소설가 Milovan Vitezović(1944년 9월 11일~)가 출간한 소설 'King Petar's socks'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세르비아 국왕 페타르 1세(Kralj Petar I, 1844년 7월 11일~1921년 8월 16일, 재임기간 1903년 6월 15일~1918년 12월 1일)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직접 전장을 지휘한다.
세르비아 대학생 가브릴로 프린치프(Гаврило Принцип, Gavrilo Princip 1894년 7월 25일~1918년 4월 28일)가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암살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하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감독 : 페타르 리스토브스키Petar Ristovski
출연 : 라자르 리스토브스키 Lazar Ristovski 다니카 리스토브스키 Danica Ristovski 라도반 부조비치 Radovan Vujovic 밀란 콜락 Milan Kolak 이반 뷰직 Ivan Vuj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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