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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부양 상륙정(Landing Craft Air Cushion; LCAC)

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무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4. 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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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공기부양 상륙정(空氣浮揚上陸艇, Landing Craft Air Cushion; LCAC)

공기부양 상륙정(空氣浮揚上陸艇, Landing Craft Air Cushion; LCAC)

기존의 함선이 물을 매개체로 스크루를 이용하는 추진방식이라면 호버크래프트(Hover Craft, LCAC)는 공기를 매개체로 프로펠러를 이용한 추진방식이다.

호버크래프트(Hover Craft, LCAC)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갖는데, 전통적인 상륙정은 해안에서 불과 1~2마일거리에서 시속 8 노트의 속력으로 발진하며, 접안가능한 해안이 15%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공기부양 상륙정은 적의 사정권 밖에서 상륙군의 병력과 전차등의 군장비 및 보품품을 싣고 고속, 기습적으로 조류, 수심, 수중장애물, 해안경사도에 관계없이 작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상륙정이 적의 공격에 쉽게 표적이 되는 것에 반해 수평선 넘어에서 발진하는 등 상대적으로 적의 판단에 불확실성을 증폭시켜 작전의 성공가능성을 극대화한다.

이런 공기부양 상륙정(LCAC)은 시속 65~90Km의 고속으로 수면 5~10cm 위로 떠서 적 해안에 상륙할 뿐만 아니라 갯벌이나 육지에 까지 올라와 병력 및 장비의 안전한 상륙을 돕는다.  특히 적의 해상에 매설한 기뢰나 해안지역의 지뢰매설 지대에 대하여도 공기부양 방식의 운행을 통해서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12.7mm MG 2문, M-2HB 50 cal machine gun, Mk-19 Mod3 40mm grenade 발사기, M-60 machine gun을 갖추고 있어 일단 유사시에 전투함으로도 유용하다.

한국의 독도함이나 일본의 오스미함에는 공기부양정(LCAC)이 2 ~ 4 대 장착되어 있어 적의 해안에 상륙할때 신속한 기동성을 갖게 되었다.

공기부양 상륙정(LCAC)의 제원을 보면

1)배수량:공선 87.2 톤 (적하 만재 배수량 170~182 톤)
2)크기:26.4 x 14.3 m,
3)출력:Avco-Lycoming TF-40B 개스 터빈 (2축/2 for lift) 4기, 16,000 hp,
4)역회전 가능 피치 공기 프로펠러 2기,Double-entry 팬 4기 9원심또는 혼합흐름 리프트,
5)작전거리:320Km/ 40노트, 480Km/ 35 노트,
6)속도:40 노트 (74Km) / 만재,
7)수송능력:60 ~ 75 톤 (운용사례:M-1 전차 1대와 24명의 완전무장 병력) 등 이다.

이보다 한단계 발전한 것을 '위그선'이라고 하는데, 비행기와 배의 중간형식으로 수면이나 지면 5m 위에서 나르는 배이다. 위그선의 장점은 기존 선박의 속도한계를 뛰어넘는 시속 250km라는 상상을 초월한 속력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호버크래프트(Hover Craft, 공기부양 상륙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공기부양 상륙정(空氣浮揚上陸艇, Landing Craft Air Cushion; LCAC)

사용자 삽입 이미지북한군 공기부양 상륙정(空氣浮揚上陸艇)

[동아일보] 정보당국은 북한해군이 기습상륙전에 대비하여 약 130여척의 병력수송용 '공기부양'정을 실전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 공기부양전투함은 길이 30mm, 폭 12mm, 170여t 규모에 57mm 기관포 1문, 30mm 기관포 1문로 무장하고 시속 90Km의 고속으로 기습공격이 가능하며 유사시에는 해군함정에 대한 공격도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북한은 이 전투함을 해외에 수출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군, '공기부양 전투함' 실전배치' 중에서 (동아일보, 2007. 4. 1)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국형 공기부양 상륙정(LSF-11) '솔개 631' / 유용원의 군사세계

LPX 탑재을 위한 한국형 공기부양 고속상륙정(LSF-Ⅱ) ’솔개 631’ / 한진중공업 2007.04

'전차 1대 & 병력 24명' 또는 '병력 150명'을 탑재하고 시속 74Km로 항해가 가능하다.  길이 27.9m, 폭 14.6m, 155t 규모로 중기관총 2문을 장착하고 5명의 승조원이 승선한다.

한진중공업이 495억원을 투입하여 5년여 간에 걸쳐 건조한 '솔개'는 2007년 4월 해군에 인도되어 전력화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국형 공기부양 상륙정(LSF-11) '솔개 631'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본자위대 공기부양 상륙정의 양륙훈련하는 경장갑기동차 LAV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7년 3월 한미해병대의 만리포상륙훈련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7년 3월 한미해병대의 만리포상륙훈련 양륙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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