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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연합 (African Union) 평화유지군

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전력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9. 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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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연합 (AU, African Union) 평화유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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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창설된 아프리카통일기구(Organization of African Unity (OAU))을 발전적으로 대체하여 2002년 5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아프리카연합 (AU, African Union)'이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출범하였다.

유럽연합(EU)을 모방한 '아프리카연합 (AU, African Union)'는 의회와 정부격인 집행기구, 사법기구 및 단일통화 창설을 통해 '하나의 아프리카'를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르푸르(Darfur)에서 활동 중인 '아프리카연합 (AU, African Union) 평화유지군'<사령관 마틴 아과이(나이지리아)>은 나이지리아(2,100명), 르완다(1,790명), 감비아(216명), 세네갈(570명) 등 7,0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르푸르(Darfur) 사태 ; 프랑스 면적과 비슷한 다르푸르 지역에서 최악의 인종분쟁이 벌어져 사망자 20만~40만명, 난민 250만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다르푸르 북쪽에서 가뭄으로 사막화가 진행된 뒤, 이슬람계 유목민들이 다르푸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아프리카계 농민과 물 사용권을 놓고 갈등이 빚어졌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다르푸르의 사막이 지난 40년 동안 남쪽으로 100㎞나 늘어났으며, 15년 동안 숲의 15%가 사라졌다고 밝힌 바 있다.

1989년 이슬람계 정부가 들어선 뒤, 2003년부터 아프리카계 반군들이 저항을 시작했다. 이에 친정부계 민병대인 ‘잔자위드’가 아프리카계에 대한 인종청소에 나서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아프라카연합이 중재에 나서고 있고, 유엔이 최근 평화유지군 2만명 파병을 결의했지만, 종파 사이 이해가 엇갈려 갈 길이 멀어보인다. 최근 이곳에서 세계 10번째 규모인 3만705㎢ 크기의 지하 호수가 발견돼 인종갈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7-08-25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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