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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A Midnight Clear) 1991년 미국

2차 세계대전-유럽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0. 10. 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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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A Midnight Clear) 1991년 미국

윌리암 월톤(William Wharton)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눈덮인 제2차세계대전 중 프랑스 시골에서 독일군으로부터 정보를 빼내는 특수임무의 소부대가 벌이는 전쟁 영화.

감독 : 케이스 고든 Keith Gordon
출연 : 피터 버그 Peter Berg, 케빈 딜론 Kevin Dillon, 아리 그로스 Arye Gross, 에단 호크 Ethan Hawke, 게리 시나이즈 Gary Sinise, 프랭크 월리 Frank Whaley, 존 C. 맥긴리 John C. McGinley, 래리 조슈아 Larry Joshua, 데이비드 젠슨 David Jensen, 커트 로웬스 Curt Lowens 

밀러(Bud Miller)역의 피터 버그 Peter Berg 는 이후 킹덤 (The Kingdom. 2007년 미국)을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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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12월,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독일 접경 아덴스 삼림(The Ardennes Forest). 미군 연대의 첩보정찰소대의 나트하사(Will Knott)는 연대장 그라핀(Major Griffin) 명령에 따라 5명의 대원들과 더불어 산림지대 위치한 대저택으로 이동한다.  그들의 임무는 그곳에서 독일군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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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하사(Will Knott)의 부대원들로는 '마더'(Mother) 라 불리는 26세의 윌킨스(VanceWilkins), 유태인인 슐츠(Stan Shutzer), 밀러(Bud Miller), 아바키안(Mel Avakian), 성직자가 되고자 했으며 파더(Father)라 불리는 먼디(Paul  Mundy)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중에서 마더 윌킨스는 부인의 사산으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고 니트하사는 그를 어떤 방법을 쓰든 전쟁에서 빼어 내어 윌킨스의 아내 '린다'에게 돌려보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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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저택을 접수하고 첩보활동을 시작한다,  그곳에는 이미 일단의 독일군이 자리 잡고 있었다.

러시아 동부전선에서 돌아온 늙은 장교와 어린 병사로 구성된 독일군 7명은 미군들에게 굿나잇인사를 한다던가, 농담을 나눈다던가, 눈싸움을 청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군들과 소통을 하기를 원한다.

결국 독일군의 요청으로 니트하사는 슐츠와 더불어 독일군을 만나게 되고 이들이 항복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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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자신들의 무기를 선물로 내어 놓는 등 화해의 제스처를 계속 보낸다.  먼디는 그들과 햄과 술을 교환하며 친분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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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그냥 항복할 경우 자신들의 가족에게 닥칠지 모르는 일을 걱정하며 '가짜 전투'를 제안한다.  탄피도 남기고 수류탄 파편도 남겨 그들이 전투를 하다가 포로가 되었다는 입장을 갖도록..

니트하사는 마더 윌킨스를 제외하고 다른 소대원들과 상의하여 이번 '가짜 전투'를 통해 독일군을 포로로 잡으면 마더 윌킨스의 공로로 돌려서 그가 훈장을 받게 하자고 제안한다. 마더 윌킨스가 모르게 벌이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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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공중에 소총을 쏘아대며 '가짜 전투'를 벌였다. 처음에는 서로 긴장을 했으나 이내 재미있는 장난끼 마저 발동한다..

그런 중에 독일군 한명이 피살을 당한다.  멀리서 마더 윌킨스가 나타나 일단의 독일군과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알고 독일군에게 총격을 가한 것이다.

마더 윌킨스의 총격을 막으려고 파더 먼디가 달려 나가다 독일군 장교의 총에 사살당한다.  이내 전투가 벌어지고 슐츠가 부상을 당하고 한명의 부상당한 독일군을 제외하고 모든 독일군이 사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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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 먼디가 죽으며 제안한 대로 니크하사는 이 모든 것이 '마더 윌킨스'의 공로로 돌리고 '훈장'을 추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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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장 그라핀은 이들에게 대저택에서 독일군의 대공격이 시작되기 전까지 첩보활동을 계속할 것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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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연대로 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대규모 독일군의 공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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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대저택을 빠져 나온 니트하사 일행은 먼디의 시체까지 갖고 연대본부로 향한다.  그러나 그들이 돌아온 연대본부는 이미 어디론가 이동을 한 상태이다.  그리고 그들의 주변에는 온통 독일군으로 채워져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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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하사는 독일군의 포로가 되는가 걸어서 미군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결정을 한다.. 총도 무기도 무전기도 다 버리고 맨손으로.. 먼디의 시체만 들고.. 그는 더이상 전투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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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을 만난 이들은 독일군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을 하였다고 하고 본대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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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하사는 대전차대응부대로 전출된다.  마더 윌킨스는 동성무공훈장을 받게 되고..  그리고 전쟁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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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초현실적 분위기에서 독일군과 겪게 되는 소대원들의 경험을 통해 전쟁의 아이러니함과 반전을 그리고 있다.  맹렬한 전투장면은 없지만 전쟁의 비극과 아픔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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