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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감상究/전쟁역사 그리고...

이라크전 미군 사망자 4,348명 부상자 31,527명

by 하승범 2009. 10. 7.

2003년 3월 시작된 이라크전 이후 사망한 미군병사가 4,348명이라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이 중 교전이나 적대행위로 인한 전사자는 최소 3,747명이라고 한다. (2009년 10월 6일 10시 기준)

더불어 미군 다음으로는 영국군 179명, 이탈리아군 33명, 폴란드군 21명, 호주군 1명, 헝가리군 1명, 카자흐스탄군 1명, 한국군 1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이라크전에서 부상당한 미군 및 관계자는 총 31,527명이라고 한다.

민간임 피해는 정확한 집계가 불가능하지만 인권 NGO '이라크 바디 카운트'(Iraq Body Count)에 따르면 최소 9만 3377명에서 최대 10만 189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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