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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작전, 헐리우드 영화로 재현된다!

함께하는 영화話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1.08.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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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J E&M은 Grapevine Entertainment와 더불어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전쟁영화 '1950'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New York Herald Tribune)》의 유일한 한국전쟁 종군 여기자인 마가렛 히긴스(Marguerite Higgins, 1920년 9월 3일 ~ 1966년 1월 3일, 마거릿 히긴스)의 취재기를 바탕으로 1950년 크리스마스 전후로 민간인 20만 명을 철수시킨 한국전쟁 최대의 철수작전인 흥남철수작전를 다룰 것이라고 알려졌다.


마가렛 히긴스(Marguerite Higgins,마거릿 히긴스)는 한국전쟁을 취재하는 300여명의 외국종군기자 중 유일한 여기자였다.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을 취재한 유일한 여성 종군기자로 베트남전쟁을 취재 중 열사병으로 4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이와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10만명의 피난민을 대피시켰던 '흥남철수작전'을 다룬 또 다른 영화 '아! 흥남!
(Exodus for Freedom)'이 촬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영화 '아 흥남! (Exodus for Freedom)'은 중공군이 개입하면서 전세가 불리해진 1950년 12월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동부전선의 미군 제10군단과 국군 제1군단이 피난민 10만명을 선박으로 대피시킨 흥남철수작전을 소재로 했다.

같은 시기 미 해병1사단이 함경남도 장진호 근처에서 중공군 7개 사단에 포위되어 벌인 "장진호(The Chosin Few)전투"를 소재로한 '혹한의 17일(17days of Winter)'도 제작 기획되고 있다고 한다..

'장진호전투'를 다른 전쟁영화 ;
# 지옥의 철수작전 (Retreat, Hell!) 1952년 미국

한국전쟁은 미국 내에서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이다. 이런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짧은 기간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여러 편 제작된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최근 한국영화의 영향력이 커지고 시장규모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기획으로 보인다.  하지만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충분한 고려와 기획이 함께 되어야 성공한 영화가 될 것이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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