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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차량, 4륜구동(4WD)의 역사!

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무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1. 11. 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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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말(馬)이 전쟁에서 주요한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던 것에서 '차량'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시기가 제1차 세계대전이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처음으로 '군용차'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기동화된 전쟁의 모습을 보인다. 특히 보급품의 대량수송과 험한 지형을 마음껏 누빌 수 있는 4WD(4륜구동) 방식의 차량이 등장한 것도 이때부터이다. 

1903년 오스트로-다임러는 4WD 시스템을 적용하여 제대로 된 군용 장갑차를 완성하였다. 세계 최초의 장갑차량은 1898년 영국에서 만들어 졌지만 제대로 완성된 것이 이때이다.  미국에서는 1915년 포드에 의해 4WD 트럭을 개발하여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프랑스에 200대를 대여한다. 하지만 기술적 결함이 심했다고 한다.

이에 포드는 1920년부터 전 지형을 달릴 수 있는 군용차 개발을 시작하여 1925년 미 육군 등에 2,000여대를 보급한다. 제1차 세계대전이 4WD 자동차의 시작이라면 제2차 세계대전은 도로 장악력이 큰 4WD 군용차량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진 시기이다. 크라이슬러 지프(Jeep), 메르세대스 벤츠 G-바겐, 랜드로버 디펜더 등 각국의 주력 군용차로 인기를 얻게된다.()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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