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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무기139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KAAV (Korea Amphibious Assault Vehicle)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KAAV (Korea Amphibious Assault Vehicle)는 해병대 전력화 증강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UDLP사와 기술도입 공동생산(License Co-Production)방식으로 1997년 부터 생산을 시작하였다. 상륙돌격장갑차 KAAV는 모함에서 육상으로 상륙작전 시 공격 및 생존성을 보유한 장비로 병력, 장비 및 보급품 등을 수송임무를 수행하는 병력용(KAAVP7A1;Personnel), 지휘용, 구난용으로 구분된다. 수륙양용 무한괘도 장갑차량 승무원 3명 + 완전무장 병사 21명 탑승 최대속도 ; 해상 13.2Km, 육상 72Km 무장 ; 40mm K4 고속유탄발사기관총, 12.7mm K6 중기관총 2007. 10. 31.
한미연합 상륙훈련에 투입된 '독도함 (LPH 6111)' 대형상륙함(LPX, Landing Platform Experimental) "독도함"이 동해안 포항 한미연합 상륙훈련에 처음으로 투입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한국군이 상륙작전 전반을 총지휘한 첫 한미연합 상륙훈련이기도 했다고 한다. 이 훈련에는 한국군과 미군에서 함정 20여척, 항공기 60여대, 병력 8,000여명이 동원되었다. 이번 상륙훈련을 총지휘하는 한국군 지휘부는 C4I 등 첨단 통신·정보 시설이 갖추어진 독도함의 기동부대지휘소(TFOC)와 상륙군지휘소(LFOC)에서 지휘, 통제를 했다고 한다. 2007-11-16 출처 조선일보/중앙일보 2007. 10. 31.
영화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년)'의 40mm 유탄발사기 위 영화사진에는 다양한 40mm 유탄발사기가 등장한다. 6연발을 발사할 수 있는 M32 유탄발사기과 베트남전쟁에서 각광을 받았던 M79 유탄발사기, 그리고 M4A1에서 분리한 M203 유탄발사기가 등장한다 40mm M79 유탄발사기(M79 40mm Grenade Launcher)는 1950년대 개발, 베트남전쟁에서 미군의 개인휴대용 유탄발사기로 사용되었다. 수류탄을 이용한 총류탄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대인살상력을 갖고 있던 M79는 찰리 킬러(Charlie Killer)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국은 S&T대우에 의해 'KM79'로 면허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군은 M203 유탄발사기, K201 유탄발사기를 채용하면서 M79는 주로 경찰특공대에서 연막탄, 최루탄 등의 특수목적용 화기로 채용되었다... 2007. 10. 30.
영화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년)'의 M4A1 돌격소총 M4 Carbine 소총은 M16A2 소총의 카빈 버전으로서 M16A2 소총보다 짧고 가벼우며 반자동과 3점사 사격이 가능하다. M4A1 Carbine 소총은 3점사 대신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하다. 1994년 부터 생산된 M4A1 Carbine 소총은 주로 근거리에서 강한 화력을 필요로 하는 특수부대에서 사용되었다. 위의 영화사진의 M4A1 소총에는 RIS(Rail Interface System), AN/PEQ-2 Infrared Target Illuminator(인사이트 테크놀로지(Insight Technology), Forward Handgrip, Trijicon ACOG 4x Day Optical Scope 등 Special Operations Peculiar Modification (SOPMOD) .. 2007.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