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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전력174

[209급 잠수함] 인도네시아에 수출되는 한국 잠수함 1993년 취역한 한국해군의 209급(1,200t) 장보고함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43번째 잠수함 보유국이 되었다. 장보고함은 1982년부터 추진된 잠수함획득사업에 다라 1987년 11월 대우조선해양을 통해 독일 HDW(호발츠베르케-도이체 조선, Howaldtswerke-Deutsche Werft)로 부터 독일 209급(Class 209, 1,200t)을 구매한 3척 중의 첫번째 잠수함이었다. 독일로 부터 기술이전 조건으로 도입된 잠수함획득사업은 2호함 이천함(SS-062호, 1994년)을 대우조선해양이 독일에서 갖고온 부품을 옥포조선소에서 조립, 건조하였다. 3호함 최무선함(SS-063호, 1995년)부터는 부품에서 건조까지 모든 제조과정이 국내에서 이루어졌다. 2008년부터는 214급(1,800t) 잠.. 2011. 10. 11.
중국 항공모함, 아시아 해군력 강화 경쟁 불붙이다. 2012년 9월 25일,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이 정식 취역했다. 중국-한국-일본 중에서 전투기를 탑재한 정식 항공모함은 이번이 처음이다. 랴오닝(遼寧)함은 최초 소련이 제작하려던쿠즈네초프급(6만 7천500t) 항공모함으로 소련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에 미완성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가 1998년 2천만 달러에 매입했다. 랴오닝(遼寧)함은 증기터빈 엔진을 갖춘 랴오닝함은 갑판 길이가 302m, 최대 속력이 29노트에 달하며 2천여명의 장병을 태우고 항공기 50여대를 탑재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랴오닝함에 접이식 날개를 가진 젠(殲)-15(J-15) 전투기를 탑재할 예정이다. J-15는 러시아 함재기 수호이(SU)-33을 바탕으로 중국이 독자 개발한 전투기다. 한편 중국은 랴오닝.. 2011. 10. 8.
군수물자 운송지프와 지게부대 최근 미국 록히드마틴사는 원격조정 및 원거리작동으로 전장에서 자동으로 군수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무인 지프차 SMSS (분대 작전 지원 시스템)을 개발, 제작하여 아프가니스탄에 투입한다고 한다. 사실 전장에서 개인이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이 한정되어 전투 중에 탄약이나 의료품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군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에서 민간인 노무자들을 이용하여 험준한 산악과 가파른 오솔길, 깊은 계곡물을 건너 전선의 전투부대까지 탄약, 식량, 기타 보급품을 운반하는데 활용하였다. 미군은 필리핀에서의 이러한 경험을 되살려 한국전쟁에서도 보급품을 운반하는데 일명 '지게부대(A-Frame)'인 한국인 노무자들을 활용하였다. 한국에서처럼 산악지대가 많은 전장에서 승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 2011. 8. 9.
예비군 '정밀보충대대'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따라 전시에 현역부대 소실에 대비하여 예비군 전력을 창설된 부대가 '정밀보충대대'라고 한다. 이 부대는 대대장부터 소총병에 이르기까지 전장에서 필요로 한 전투력을 신속하게 보충함으로써 전시에 대응하는 미래전력구조의 핵심요소라고 한다. 2010년 30개 대대로 창설되었고 2011년에는 9개 대대가 추가 창설된다고 한다. 이들 예비군 '정밀보충대대'는 M16A1 개인소총과 방탄헬멧, 방독면 등 전투 및 생존에 필요한 전투장구류를 정식으로 지급받아 실제 전시에 전투전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에 예정된 한미연합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 등에 예비군 2개 대대를 참가시켜 전방전개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에 대응하는 북한은 교도대 60만명, 노농적위군 57.. 2011.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