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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레이드 (The Great Raid) 2005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2차 세계대전-태평양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01.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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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레이드 (The Great Raid) 2005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제2차세계대전 막바지인 1945년 1월 필리핀 카바나투안 포로수용소에서의 미군 레이저부대의 의한 미군 포로 구출작전을 재현한 전쟁영화이다.

1945년 1월 30일, 미군 제6레인저대대 (6th Ranger Battalion), 미 제6국 직할수색대인 '알라모 스카우트', 필리핀 레지스탕스로 구성된 카바나투안 포로수용소에 대한 구출작전으로 연합군 포로 512명을 구출하였다. 당시 구출작전에 투입된 병력은 327명이었으며 일본군은 포로수용소를 지키던 700몀과 인근 지역 8,000여명이 주둔하고 있었다.

감독 : 존 달 John Dahl
출연 : 벤자민 브랫 Benjamin Bratt 제임스 프랭코 James Franco 로버트 머몬 Robert Mammone 제임스 카피넬로 James Carpinello 마크 콘슈로스 Mark Consuelos 크레이그 맥라클란 Craig McLachlan 프레디 조 판스워스 Freddie Joe Farnsworth 레이드 매신토시 Laird Macintosh 제레미 캘러건 Jeremy Callaghan 스콧 맥린 Scott McLean 파올로 몬탈반 Paolo Montalban 클레인 크로포드 Clayne Crawford 샘 워씽튼 Sam Worthington 로이스톤 이니스 Royston Innes 다이아미드 헤은레이치 Diarmid Heidenreich 루크 페글러 Luke Pe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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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태평양전쟁과 동시에 필리핀을 침공한 일본군에게 필리핀 바탄에서는 미군 1만여명, 필리핀군 6만여명이 항복을 한다.  그 이후 이들 포로는 약 1만5천여명의 희생시킨 '죽음의 행진'을 거쳐 필리핀 북단 여러 곳의 포로수용소에 분산 수용된다.

1945년 1월 전쟁 막바지의 일본군 지휘부는 이들 수용소에 대해 "단 한명도 탈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며, 그들 모두를 몰살시키고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마라!"는 명령을 하달한다.

그 명령에 따라 일본군 헌병대(컴페이 타이)는 팔라완(Palawan) 포로수용소에서 150여명의 미군포로를 구덩이 넣고 휘발유를 부어 불에 태워 죽이는 만행을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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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월 링가엔만 상륙작전을 통해 필리핀에 도착한 미군 제6레인저 대대장 '헨리 무찌 중령'(Lt. Colonel Herry Mucci)은 지휘부로 부터 일본군 후방 50여킬로미터에 위치한 '카바나투안(Cabanatuan)' 포로수용소에 수용된 500여명의 미군포로를 구출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미군이 진격을 하게 되면 일본군이 이들 포로를 학살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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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월 27일, '헨리 무찌 중령'(Lt. Colonel Herry Mucci)은 지금까지 한번도 실전경험이 없이 훈련만 받아온 제6레인저부대원 중에서 120여명을 차출하여  '카바나투안(Cabanatuan)'으로 출발한다. 이제 막 전쟁에 참여한 스탠포드대학 출신의 밥 프린스 대위(Captain Robert Prince)의 작전계획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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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후방인 '카바나투안(Cabanatuan)'지역은 미군과의 전투를 위해 일본군이 증강되고 있고 포로수용소는 기존의 경비병력이 철수하고 팔라완에서 포로학살을 주도한 일본군 헌병대(컴페이 타이)가 관리를 맡으며 긴강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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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헌병대는 포로수용소에서는 탈출을 시도한 미군포로를 처형하는 등 전체적인 포로에 대한 학살을 준비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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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군 치하의 필리핀 마닐라에서 '라투아니아' 여권을 소지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며 의약품을 빼돌려 필리핀 지하조직을 통해 '카바나투안' 포로수용소로 보내던 '마가렛 유틴스키(Margaret Utinsky)'가 일본군 헌병대에 체포가 된다.

그녀는 카바나투안포로수용소에 수용된 사랑하는 '다니엘 깊슨소령'을 위해 의약품을 보내고 있었으나, 포로수용소의 포로들에게 그녀는 구원자요, 희망의 천사였다.  일본군은 그녀를 통해 다른 마닐라 지하조직을 알아내기 위해 일시적으로 석방하고 그 기회를 통해 미군 진영으로 극적인 탈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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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합류한 파조타지휘관 휘하의 필리핀 유격대와 더불어 증설된 포로수용소 외곽의 일본군을 저지하며 포로를 구출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1945년 1월 30일 드디어 제6레이저 대대와 필리핀 유격대는 포로구출을 위한 합동작전에 투입된다.  미군이 포로수용소를 점령하고 포로를 구출하는 동안 2마일 정도 떨어진 만여명의 일본군의 진입을 저지하는 임무를 '필리핀 유격대'가 맡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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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포로수용소까지는 300야드이상의 넒은 개활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저녁 6시 부터 한시간 이상을 포복을 하여 포로수용소 근처까지 접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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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시작되고 치밀한 작전계획에 따라 포로수용소에 주둔한 일본군을 제압하며 500여명의 포로를 구출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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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를 탈출한 마가렛은 미군전선으로 들어오는 포로들 중에서 물소마차위에서 숨진 그녀의 연인 '다니엘 소령'의 애뜻한 편지를 읽게 된다.  그는 포로구출작전에서 유일한게 숨진 포로로 병명은 말라리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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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제6레인저부대는 '카바나투안' 포로수용소에서 511명의 미군포로를 구출한다.  이 과정에서 레인저대원 2명이 전사하고 포로 1명이 숨지고, 필리핀 유격대 21명만이 사상하는 작은 피해를 입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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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뒤에 남겨졌지만, 결코 잊혀지지는 않았습니다" - 밥 프린스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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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무찌 중령, 밥 프린스 대위, 마가렛 유틴스키는 이 작전을 통해 미국정부의 훈장을 받았다.


전형적인 미국영화다. 당연히 그들이 만들었고 그들의 애국주의를 넣었고 그들만의 국가주의를 넣는 것이 당연하지만... 실화이기에 그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었으면 더욱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영화이다.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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