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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4 ; 라스트 블러드 (Rambo) 2008년 미국, 독일

현대전쟁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06.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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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4 ; 라스트 블러드 (Rambo) 2008년 미국, 독일

미얀마(Myanmar ; 버마, Burma) 내전을 배경으로 카렌족(꺼인족, Karen people)을 지원하던 미국 기독교 구호단체가 미얀마 군대에 인질이 되자 그을 구출하기 위해 투입된 용병대원과 존 람보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현재도 미얀마에서는 카렌족의 무장세력인 카렌국민연합(KNU, Karen National Union, 기독교)을 중심으로 미얀마 군사정부에 저항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감독 ; 실베스터 스탤론 Sylvester Stallone
출연 ; 줄리 벤즈 Julie Benz, 매튜 마스든 Matthew Marsden, 그레이엄 맥타비쉬 Graham McTavish, 레이낼도 갤레고스 Reynaldo Gallegos, 제이크 라 보츠 Jake La Botz, 팀 강 Tim Kang, 마웅 마웅 킨 Maung Maung Khin, 폴 슐즈 Paul Schulze


람보 (Rambo: First Blood, 감독 ; 테드 코체프) 1982년 미국 
# 람보 2 (Rambo: First Blood Part II, 감독 ; 조지 P. 코스마토스) 1985년 미국
# 람보 3 (Rambo III, 감독 ; 피터 맥도날드) 1988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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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에 참전하였던 존 람보(John Rambo)는 미얀마 국경에 인접한 태국(Thailand) 북부지역의 살윈 강(Salween river)에서 보트를 운영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의 선교단체 회원들로 부터 미얀마로의 보트운행과 가이드를 요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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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Michael Burnett)과 사라(Sarah Miller) 등 선교단체 회원들은 존 람보(John Rambo)의 도움을 받아 카렌 부족 난민들에게 의약품과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미얀마 국경 너머 카렌 부족(Karen village)의 클라우트벨로 마을로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버마 해적들과의 작은 충돌이 있었지만, 람보의 도움으로 무사히 목적지역에 도착하여 의료 및 선교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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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카렌족의 클라우트벨로 마을은 파 티 틴트 소령(Major Pa Tee Tint)이 이끄는 미얀마 군대의 공격에 의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대학살극이 벌어진다.  이 과정에서 선교회원 일부도 희생되고 마이클(Michael Burnett)과 사라(Sarah) 등은 미얀마 군의 포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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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체에서는  마이클(Michael Burnett)과 사라(Sarah) 등이 실종되자 람보를 비롯한 용병들을 고용하여 그들에 대한 구조작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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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대에 의해 학살이 자행된 카렌 부족의 마을에 도착한 용병들은 자행된 사태의 심각성과 상대하여야 할 미얀마 군대의 위력에 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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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람보(John Rambo)와 용병들은 마이클(Michael)과 사라(Sarah) 등이 포로로 잡혀 있는 미얀마 부대에 잠입하여 미국인 인질과 몇몇 카렌족 여인들을 구출하여 탈출을 시도한다.  날이 밝고 미얀마 군의 추격이 시작되어 그들은 위기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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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가 위치한 강변에 도착한 마이클(Michael)과 용병들이 포로로 잡혀 처형 위기에 처한다.  뒤늦게 도착한 존 람보(John Rambo)와 용병 저격병 스쿨보이(School Boy)의 활약으로 대규모 전투가 벌어진다.  결국 카렌 반군의 지원을 받은 존 람보(John Rambo)와 용병들은 마이클(Michael)과 사라(Sarah)를 구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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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전투장면이 좋은 의미에서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인간 신체에 대한 잔혹한 장면들이 너부 많이 불편하다.  영화에는 그저 인간 신체가 총기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는가에 대한 다야한 묘사에 치중한 살상 만 있을 뿐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1998년)'에서 보인 전투장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사실적인 신체파괴는 정말 불편하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어떤 관점에서도 추천하고 싶지 않다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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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9 17:17
    최근들어 옛날에 유행했던 "슈퍼 히어로" 영화들이 리메이크 되어서 꽤 괜찮은 스토리를 가지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죠 (좋은 예로 베트맨의 리메이크 작품인 다크나이트가 있죠)

    람보4를 볼때 람보도 시대가 지났으니 전편들에 비해 스토리도 많이 개선되고 시청자들에게 무슨 커다란 메새지를 전해주지 않을까 하는 설래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완젼히 실망이였죠. 부끄럽지만 공짜로 보았는데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보면서 "굳이 사람을 저렇게 죽여야 좋은가?" 싶을 정도로 불편한 장면이 많았죠. 여태껏 보면서 가장 불편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