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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페더스 (The Four Feathers) 2002년 미국

근대전쟁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01.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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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페더스 (The Four Feathers) 2002년 미국 

A.E.W. 메이슨(A.E.W. Mason, 1902) 원작을 5번째로 리메이크한 영화로 <엘리자베스`Elizabeth'>를 연출했던 세자르 카푸르 감독의 작품으로 명예와 우정을 되찾기 위해 홀로 전쟁터로 향하는 영국 장교의 고난과 시련을 그린 전쟁드라마.

감독 : 세자르 카푸르 Shekhar Kapur 


세자르 카푸르 감독의 다른 영화 ;
 
# 밴디트 퀸 (Bandit Queen) 1994년 인도, 영국
 
# 엘리자베스 (Elizabeth) 1998년 영국, 인도
 
# 골든 에이지 (Elizabeth: The Golden Age) 2007년 영국

출연 : 히스 레저 Heath Ledger, 웨스 벤틀리 Wes Bentley, 케이트 허드슨 Kate Hudson, 디몬 하운수 Djimon Hounsou, 마이클 쉰 Michael Sheen, 루퍼트 펜리-존스 Rupert Penry-Jones, 크리스 마셜 Kris Marshall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년)에서 "조커(Joker)"역을 맡아 잊을 수 없는 호연을 펼치고 약물중독으로 숨진 "히스 레저 (Heath Andrew Ledger, 1979년 4월 4일 ~ 2008년 1월 22일)"이 명예와 우정을 찾아 고생하는 주인공 영국군장교 해리 피버샴(Heath Ledger) 역을 맡고 있다.

때는 1870년대. 장군인 아버지를 두고 있는 젊은 영국 장교 해리 피버샴(Heath Ledger)은 아프리카 수단과의 전쟁을 위해 수단의 사막으로 출정되는 것을 알고, 퇴역의 길을 택한다. 이에 그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큰 실망을 받는데, 그의 아버지는 의절을 선언하고 친한 세 명의 친구들과 약혼녀 에딘은 그에게 4개의 하얀 깃털(The Four Feathers)을 보낸다. 이는 그의 비겁함을 꾸짓는 상징이었다. 이에 고뇌하던 해리는 자신의 명예와 우정을 되찾기 위해 홀로 수단의 전장 한가운데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갖은 고난을 겪게 되는데...

청년장교 헨리와 잭은 형제와 같은 우정을 나누며 톰 월러버, 트렌치, 비카 캘슬톤 등과 함께 즐거운 병영생활을 한다.. 그러나 헨리는 장군이 아버지인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군인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군인의 길을 걷는 것이 싫다.

헨리는 약혼녀 에스니와 결혼을 발표하고 얼마후 수단으로 파견명력을 받는다.  헨리는 약혼녀와의 이별, 전쟁에 대한 두려움, 군인의 길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고민하게 된다.

결국 헨리는 퇴역을 신청하고 병영을 떠난다.  그런 헨리가 전쟁에 대한 두려움으로 퇴역했다며 잭을 제외한 다른 친구들과 약혼녀 에스니는 비겁함을 꼬집는 상징인 4개의 흰색 깃털을 보내게 된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받은 헨리는 자신이 결코 비겁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깃털을 친구들에게 돌려주려고 수단으로 떠난다..

수단에 파견된 영국군은 수단문제에 너무 깊게 관여하지 않으려고 파병부대의 카슘(카르툼, Khartoum)진입을 명령하지 않는다.

영국군 주둔지에 아랍인으로 위장한 헨리가 잠입(?)하여 노무자로 영국군과 함께하게 된다.  언젠가 그들을 도울 수 있게 되고 그런 다음 깃털을 주기 위한 기회를 보면서...

여기서 헨리는 영국군의 정찰병이었던 아부 파트마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신의 계시에 의하여...

영국군 노무자로 위장했던 첩자들의 뒤를 따라 영국군이 이동하기로 한 한 영국군 기지에 들어간 헨리와 아부 파트마는 이곳이 이미 마디족에게 점령되었고 많은 마디족 병사들이 영국군 복장으로 위장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동중인 영국군에게 헨리는 아부 파트마를 보내지만 헨리의 친구 톰은 그를 믿지 못하고 그를 고문한다.

결국 허허벌판에서 마디족의 공격을 받게 되고...

영국기병대로 위장한 마디족의 일원으로 영국군에 접근하는 헨리는 친구 비카의 전사를 보게 된다.

전투중 잭은 화약이 터져 실명을 하게 되고 헨리의 도움으로 영국으로 이송된다. 물론 그를 도움 사람이 헨리임을 모른체...

헨리는 퇴각하는 영국군을 따라가 톰을 만나 깃털을 돌려준다.. 더불어 돈을 받아 마디에게 포로가 된 트렌치를 구하러 수용소로 들어간다..

수용소에 트렌치를 만난 헨리는 아부 파트마의 도움으로 시체로 위장하여 탈출을 하여 영국으로 돌아온다..

헨리는 마지막 깃털을 약혼자였던 에스니에게 돌려준다. 에스니는 전투 중 장님이 되어 돌아온 잭과 결혼을 준비하던 중 죽었다고 믿었던 헨리가 돌아온 것에 충격을 받는다.. 잭은 수단에서 자신을 구한 것이 헨리임을 알게 되고 진정한 친구의 자리로 돌아간다

헨리와 에스니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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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이집트는 수단을 침략. 영국의 힘을 빌어 통치하게 된다. 그러나 60년 후 영국인 장교 등이 지휘하는 1만이라고 하는 이집트 병사에 대해 사막의 사람을 모아 대항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들은 모하메드의 자손 '마디'라고 칭하고 광신적인 회교도 리더로 군림한 그는 수단의 도시 카슘(카르툼, Khartoum)을 포위하였다. 

영국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분노한 한편 수에즈운하마저 확보할 수 없으면 아프리카의 내란에는 관여할 수 없다고 생각한 수상 그리도톤의 대응은 대영제국 지배하의 청나라나 아프리카제국에서 빛나는 전공을 지닌 영웅 고든장군을 비공식적으로 파견하고 카슘(카르툼, Khartoum)에서 영국군과 이집트사람을 구출시키려고 한다. 고든은 카슘으로파견되고 마디 일당의 손에서 구해낼려고 애쓰나 운명은 고든에 대해 미소를 짓지 않는다...

결국 고든장군은 '마디'의 추종자들에 의해 피살당하고 카슘(카르툼, Khartoum)이 함락된다... 며칠후 이 분쟁에 끼어 들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던 영국정부가 겨우 보낸 구원부대를 보내게 된다...  이 영화는 그 구원부대와 '마디'족과의 분쟁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려고 한 영화치고는 설득력이 다소 부족한 드라마이다. 7000만불이 넘는 비용을 들인 대작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평이한 작품이다.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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