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사진1 세계보도사진전의 수상작, '죽음의 계곡 속에서' 2007년 9월 16일 아프가니스탄 코렌갈 계곡의 벙커에서 촬영된 이마에 손을 얹은 채 쉬고 있는 미군병사의 사진 가 '월드 프레스 포토(World Press Photo 2007, WPP)'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작품은 월간 '배너티 페어' 영국판 사진기자 '팀 헤더링턴(Tim Hetherington)'의 작품이다.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보도사진전 '제51회 올해의 월드 프레스 포토(WPP)'에는 125개국 사진기자 5019명이 8만536점을 응모했다고 한다. 월간 '배너티 페어' 영국판 사진기자 '팀 헤더링턴'의 작품 '죽음의 계곡 속으로'를 수상작으로 선정한 것 이다. 심사위원장 게리 나이트(Gary Knight, VII 포토 회장)는 수상잘 에 대해 “극한상황에 처한 .. 2008.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