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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5

킬링시즌 (Killing Season) 2013년 미국 벨기에

킬링시즌 (Killing Season) 2013년 미국 벨기에 '문명 간의 갈등'이 결국 세르비아의 보스니아 침공으로 시작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쟁(1992년 4월~1995년 12월)을 종식시키기 위해 1995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과 미국이 전쟁 종식을 위해 파병된다. 이 전쟁은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는 편협된 민족주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인종청소"이다. 1995년, 보스니아에 파병되어수용소에 억류된 무슬림 보스이나인을 석방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던 미군 제1보병사단(The 1st Infantry Division) 부대원들은 세르비아군에 의해 자행된 '인종청소'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이에 미군들은 그 보복으로 세르비아군 포로를 즉결 처형하는..

기타군대영화 2014.01.21

비상전투구역 (Warriors, Guerreros) 2002년 스페인

비상전투구역 (Warriors, Guerreros) 2002년 스페인 피로 물든 발칸반도, 유고내전 중에 나토의 국제평화유지군(KFOR)으로 파견된 스페인 공병대원들이 세르비아-알바니아분쟁으로 휘발려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전쟁의 참상과 그속에서 변질되는 인간성을 보여주는 전쟁영화. 감독 : 다니엘 칼파소로 Daniel Calparsoro 출연 : 엘로이 아조린 Eloy Azorin 에두아르도 노리에가 Eduardo Noriega 루벤 오칸디아노 Ruben Ochandiano 칼라 페레즈 Carla Perez 조디 비치즈 Jordi Vilches 이나키 폰트 Inaki Font 올리비에 시트럭 Olivier Sitruk 로저 카사마조 Roger Casamajor 산드라 월벡 Sandra Wahlbeck 1..

현대전쟁 2013.12.25

세이비어 (Savior) 1998년 미국

세이비어 (Savior) 1998년 미국 유고슬라비아 - 보스니아 내전을 배경으로 로버트 오르(Robert Orr)가 보스니아에서 현지에서 만난 용병 '가이'의 체험을 바탕으로 올리버 스톤이 제작한 전쟁영화. 감독 : 프레드라그 안토나제비치 (Predrag Antonijevic ) 출연 : 데니스 퀘이드 (Dennis Quaid), 나스타샤 킨스키 (Nastassja Kinski), 스텔란 스카스가드 (Stellan Skarsgard), Natasa Ninkovic 프랑스 파리 미국대사관 앞의 커피숍... 미국 대사관 직원 조슈아 로즈(Joshua Rose)는 파리에서 발생한 이슬람테러리스트에 의한 폭탄테러로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Maria)와 아들을 희생되자 복수심에 불타 인근 이슬람사원에 들어가 무차..

현대전쟁 2009.09.30

노 맨스 랜드 (No Man's Land) 2001년 벨기에,보스니아,프랑스,이탈리아,영국

노 맨스 랜드 (No Man's Land) 2001년 벨기에,보스니아,프랑스,이탈리아,영국 보스니아 내전을 배경으로 보스니아와 세르비아 전선 한가운데 놓인 양측 군인이 결국 화해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비극을 그린 '슬로베니아판 JSA'. 이유없는 분노와 증오를 비판한 전쟁 영화다. 유엔의 평화유지군도 이 지점에선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는 형편이 되는데, 영화는 이런 현실을 코믹한 풍자로 그리고 있다. 감독은 보스니아의 다큐멘터리 작가 출신 다니스 타노비츠가 맡았는데, 각본과 음악까지 담당한 그는 이번이 첫 데뷔작이다. 칸느 영화제 각본상,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미국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LA 영화비평가 외국어영화상, 세자르 신인작품상, 프랑스영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산 세바스찬 국제영..

현대전쟁 2008.03.01 (3)

발칸 분쟁사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역사) / 김성진

발칸 분쟁사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역사) 김성진| 우리문학사 전쟁영화를 즐겨보면서 여러가지 전쟁과 관련된 역사와 문학관련 도서를 읽고 영화와 관련된 역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근래 '발칸반도' 즉 유고슬라비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전쟁의 양상에 대해서는 그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이나 환경의 이해가 부족한 탓에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더구나 20세기~21세기의 전환기에 문명의 발달지인 '유럽대륙'에서 너무나도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형태의 전쟁이라는 점에서 많은 혼란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발칸분쟁사"는 복잡하게 뒤엉킨 발칸지역의 역사를 가닥으로 풀어내며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과정을 비교적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이기에 매우 의미있는 자료가 되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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