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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 4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 (Beasts of No Nation) 2015년 미국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 (Beasts of No Nation) 2015년 미국 서아프리카를 배경으로 내전에 휩싸여 가족을 잃고 반란군에 의해 소년병으로 훈련받고 내전에 참전한 소년병의 시선으로 아프리카 내전의 실상을 보여준다. 2005년 출간된 은조딘마 이웨알라(Uzodinma Iweala, 1982년 11월 2일 ~ )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미국 OTT(Over The Top,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영화이다. '소년병'이란 정규군이나 비정규군의 일부로 활동하는 18세 미만의 청소년을 말한다. 위안부로 강요된 결혼 목적으로 차출된 소녀들도 이 범주에 포함된다. 소년병들은 보호업무, 경호/경비임무, 짐꾼, 가사노동, 의무, 요리, 스파이, 모집책,..

한국전쟁 배경 학도병을 다룬 영화 '71' 캐스팅.

한국전쟁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낙동강방어전투 당시 1950년 8월 11일 경북 포항여중전투에서 수백명의 북한군에 맞서 12시간 동안 혈투를 벌인 71명의 소년학도병(學徒兵)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71'에 김범과 유승호가 캐스팅되었다. 이 영화에서 김범은 학도병 중대의 중대장 역으로 유승호는 학도병의 한명인 유진 역으로 등장하게 된다. 한편 이들 외의 학도병 연기자들을 뽑기 위한 공개 오디션이 계획되고 있다고 한다. 내년 초 크랭크인되어 내년 가을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모처럼 전투장면이 듬뿍(?) 담긴 전쟁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특히 '에덴의 동쪽에서 보여주었던 김범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과 영화 '집으로'에서 유승범이 보여준 성숙한 연기력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 (2008-10-23 ..

함께하는 영화話 2008.10.22 (2)

랩퍼를 꿈꾼 소년이 총을 들어야 할 때

열두 살 된 소년은 랩을 듣고 빠져든다.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전운이 감돌고 있었지만 소년은 그것이 머나먼 곳의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다. 소년은 설레는 마음으로 최신 유행의 복장을 하고 주머니에는 랩 테이프를 넣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그 사이에 반군이 마을을 공격해온다. 가족이 어떻게 됐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소년은 피난을 떠나게 된다. 이스마엘 베아의 은 전쟁을 경험한 열두 살의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논픽션이다. 전쟁. 지금 전쟁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낯설게 다가온다. 그것은 과거의 단어이며 소년이 그랬듯 먼 곳의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하지만 이 책은 논픽션다운 힘으로 무장해있어 그런 마음을 단단히 잡아끈다. 전쟁에 빠져들고, 전쟁을 체험해야 했으며, 전쟁의 일부가 된 소년의 이야..

소년병들 - 영화 '이노센트 보이스 (Innocent Voices, 2004년)'

영화 '이노센트 보이스 (Innocent Voices, 2004년)'의 한 장면 어른들의 이기심에 시작된 '전쟁'에 그 의미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손에 총을 들고' 전사로 동원되고 있다. '소년병' - 영화 '이노센트 보이스(Innocent Voices, 2004년)'는 12세만 되면 소년병으로 끌려가던 80년대 중남미 '엘살바드로 내전'의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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