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붕괴1 중국 인민해방군,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중국군이 북한의 유사시에 대비해 평양까지 2시간만에 국경 주둔부대를 급파할 수 있는 기동력을 갖추고 있다고 중국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군은 군사과학원을 통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건강 불안이 시작된 2007년 '한반도 위기관리 연구반'을 가동하고 2010년 비공개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2012-01-25 최근 중국언론은 중국 인민해방군(中國人民解放軍, PLA, People's Liberation Army) 최초의 장거리 기동작전 실병훈련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초원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군(紅軍)'인 선양(瀋陽)군구 모 기계화보병여단의 탱크, 자주포 등 전투차량과 보병 전투차량은 주둔지에서 1천㎞ 이상 떨어진 내몽고 초원지대의 모 .. 2012.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