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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8

'발키리' 엑스트라들 "톰 크루즈, 120억 내놔!" 몇차례 개봉이 연기되었다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 예정인 톰 크루즈(Tom Cruise)가 제작, 주연한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감독의 전쟁영화 '발키리(Valkyrie)'가 120억 원 규모의 송사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영화 촬동도중 부상당한 엑스트라 배우 12명이 톰 크루즈와 제작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United Artists)를 상대로 1,100만달러($11 million) 한화 약 120억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사고는 2007년 8월19일 독일 베를린 시내에서 촬용된 독일군 트럭폭파장면을 촬영하는 도중 트럭이 길 모퉁이를 도는 과정에서 트럭 양 옆에 설치해 놓츤 패널이 떨어져 나가면서 12명의 배우들이 골절상을 입는 등의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들은 "당시 촬영 현장.. 2008. 8. 27.
톰 크루즈 주연 전쟁영화 '발키리' 성탄절 연휴 개봉 톰 크루즈이 주연한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감독의 전쟁영화 '발키리(Valkyrie)'가 성탄절 연휴시즌인 2008년 12월26일 미국 전역에 개봉한다고 한다. # 히틀러암살계획 - 영화 '발키리 (Valkyrie)' # 톰 크루즈의 새 영화 '발키리 (Valkyrie)'의 제작현장 # 같은 배경의 영화 ; '슈타우펜베르크 (Stauffenberg) 2004년 독일' 이 영화는 1944년 7월 독일 육군 '클라우스 센트 폰 슈타우펜베르크 (Colonel Claus von Stauffenberg)' 대령에 의해 총통 아돌프 히틀러(Führer Adolf Hitler)에 대한 암살이 시도한 실화인 "발키리 작전 (Operation Valkyrie, "July 20th plot")"을 배경으로.. 2008. 8. 18.
슈타우펜베르크 (Stauffenberg) 2004년 독일 슈타우펜베르크 (Stauffenberg) 2004년 독일 1944년 7월 20일 오후 12시 42분 동프로이센의 라슈템부르크 총통지휘소내의 회의실에서 영국제 플라스틱폭탄이 폭발하는 '히틀러 암살사건'이 일어났다. 이 폭발로 4명이 죽고 10여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폭탄이 터진 회의실에 있던 히들러는 바지가 너덜너덜하게 찢어지고 귀고막이 터지는 부상만을 입은채 '빌헤름 카이텔'장군에 의해 이끌려 나온다. 이 영화는 이때 회의실에 폭탄을 가지고 들어갔던 '클라우스 센트 폰 슈타우펜베르크 (Stauffenberg)'대령의 그 사건을 재현하고 있다. 감독 : 조 바이어 Jo Baier 출연 : 세바스티안 코흐 Sebastian Koch 울리히 투쿠 Ulrich Tukur 크리스토퍼 부흐홀쯔Christopher B.. 2008. 8. 18.
히틀러암살계획 - 영화 '발키리 (Valkyrie)' 1944년 7월 독일 육군 '클라우스 센트 폰 슈타우펜베르크 (Colonel Claus von Stauffenberg)' 대령에 의해 총통 아돌프 히틀러(Führer Adolf Hitler)에 대한 암살이 시도된다 .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히틀러 암살작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 # 히틀러 암살계획 (The Plot to Kill Hitler) 1990년 유고, 미국 # 슈타우펜베르크 (Stauffenberg) 2004년 독일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감독의 영화 '발키리 (Valkyrie)'는 그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08년 6월 개봉예정인 '발키리 (Valkyrie)'에서 톰 크루즈(Tom Cruise)가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역을 맡고 있다. - 스티븐의 전쟁영화 이야기 브라이.. 2008.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