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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언더 파이어 (Zona hostil, Rescue Under Fire) 2017년 스페인

현대전쟁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7. 9. 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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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언더 파이어 (Zona hostil, Rescue Under Fire) 2017년 스페인

2012년 8월 12일,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 기지 (Base de Herat(هرات))에 주둔하고 있던 ISAF(국제치안유지군) 소속 스페인군 의무대는 탈레반 출몰지역에서 부상 당한 미군 병사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출동한다. 그러나 출동한 의료 헬기마저 전복당하면서 헬기와 병사들을 동시에 구출하고 공수하기 위한 24시간 동안의 긴박한 작전을 실감나게 그린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 2012년 8월 실제 파손된 스페인군 슈퍼 푸마 헬기를 치누크(CH-47) 헬기로 회수하는 작전 모습 ]


오후 5시경, 군의관 이사벨 대위 (Capitán Varela)가 소속된 스페인군 의료 헬기는 연합군 작전 중 지뢰에 부상 당한 2명의 미군 병사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다. 그러나 착륙 지점의 지반이 약해 헬기가 쓰러지면서 전복된다.

사령부는 부상병 및 의무대원들과 더불어 손상된 의료 헬기를 함께 회수하는 작전에 돌입한다. 부상 당한 미군 병사들을 지키기 위해 잔류한 스페인 호송부대원 25명과 의료 헬기 승무원들은 구조를 기다리며 그곳에서 야영을 하게 된다.

그들이 위치와 상태가 탈레반에게 노출된다. 그리고 야음을 틈타 40여명의 탈레반이 습격을 한다. 1차 습격에 실패한 탈레반은 200여명으로 불어난 병력으로 동이 트자 다시 포위 공격을 감행한다. 

대부분의 탄약이 바닥이 나는 위기의 순간에 공격용 헬기와 구조용 수송헬기가 도착한다.  탈레반이 퇴각하고 본격적인 의료 헬기 회수 작전이 진행된다. 그러나 흙바람에 전복된 의료 헬기가 시야에서 멀어져 난관에 봉착한다. 더구나 공격용 헬기가 연료와 탄약부족으로 엄호를 포기하고 복귀하여 탈레반의 공격이 재개된다. 

탈레반의 공격 속에서 힘겹게 전복된 의료 헬기가 회수되고 부상병과 의무대원들이 무사히 공중 철수를 시작한다. 그러나 호송대원들은 차량을 이용하여 탈출을 하는데 탈레반에 포위되어 위기에 봉착한다. ()


ISAF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아프가니스탄 주둔 국제안보지원군, 2001년 12월 20일 ~ 2014년 12월 28일)2001년 12월 20일 유엔결의(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UNSCR 1386)에 의하여 결성된 나토(NATO)가 주도하는 다국적군으로 2003년 8월부터 37개국 3만여명의 병력으로 카불의 본부와 국제공항을 관리하는 항공지원단(ASF), 각 지역의 학교나 교량과 같은 사회간접자본 재건을 돕는 재건지원팀(PRT) 그리고 각 지역사령부(Regional Command)로 구성되어 아프카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사고 헬리콥터 모델은 '슈퍼 퓨마 (SuperPuma)' 헬기유럽판 블랙호크에 해당하는 유로콥터 AS532 쿠거 (Eurocopter AS532 Cougar) 헬리콥터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1년 10월 7일 ~ 2017년 현재) 당시 스페인은 약 1천여명을 파병했으면 2009년 500여명을 증원하여 2015년 10월 완전 철수하기 전까지 약 1,500여명을 파병하였다. (레이 알폰소 13세 여단 (Brigada de Infantería Ligera "Rey Alfonso XIII" II de La Legión (BRILEG))) 2002년 부터 2015년 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스페인 군인은 100명이다.


감독 : 아돌포 마르티네스 페레즈 Adolfo Martinez Perez
출연 : 아리아드나 길 Ariadna Gil 라울 메리다 Raul Merida 로베르토 알라모 Roberto Al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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