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오기 전에 (비포 던, Before Dawn) 2024년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의 호주 전쟁 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 in Canberra)에 소장되어 있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군단(ANZAC,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의 실제 전쟁 일기 'Diary of an Anzac'를 바탕으로 호주군이 힌덴부르크 라인(Hindenburg Line)에 대한 공격을 개시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재조명하는 영화로 전투의 참상을 암울하게 묘사하고 있다. 힌덴부르크 라인(Hindenburg Line) 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 # 1917 (1917) 2019년 미국 ; 영국군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