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분쟁사

카운터 스트라이크 (狙击手, Sniper) 2020년 중국

하승범 케이클래스 2020. 12. 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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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狙击手, Sniper) 2020년 중국

민간군사기업(PMC) 소톰 보안에서 보안과 구조를 담당하는 타이거팀이 아프리카에서 반군 지역 내 민간인 구호 물자를 수송하고 고엽제 테러를 저지하는 활동을 그린 중국 애국주의 영화이다.

감독 : 자오승 후앙 Zhaosheng Huang 黄照盛
출연 : 任天野、是之、张冬、梁家峻

아프리카는 내전과 분쟁으로 희망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중국은 2000년대부터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아프리카 투자는 국가나 국제기구가 각종 계약에 의한 예산 지원 이외에 중국 엔지니어와 노동력을 직접 투입해 단기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물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부패하고 타락한 정부를 이용해 일대일로 사업 등을 통해 대규모 부채를 짊어지도록 한 다음 이를 무기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내정을 쥐락펴락하고 있다는 시각이 크다.

이런 시각에서 중국 애국주의 영화들이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많이 제작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캡틴 차이나"로  중국 시진핑 시대의 통치이념인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과 중국몽’이라는 정부 이데올로기를 수용한 ‘헤게모니 동의형 범주선율 영화’의 경향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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