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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감상究/전쟁역사 그리고...

러시아 연방군 동원령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예비군을 투입한다.

by 하승범 스티븐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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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22년 9월 21일 「예비군 대상 부분적 동원령」을 내렸어요. 러시아 연방군(Вооружённые силы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Armed Forces of the Russian Federation, AFRF)은 징병제에 따라 18~27세 사이 남성들에게 병역의무가 부과되어 현재 복무 기간은 12개월로 전체 병력수는 102만여 명의 상비군을 보유하고 있어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연방군은 현재 징병과 모병를 혼합(징모혼합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모병제로의 전환을 통해 향후 병력 90% 이상을 모병제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해요. 러시아 연방군은 또한 장기복무 병사인 계약병(콘트라크트니키, 전투력이 우수한 계약직 전문 사병)이 있는데 이 병력의 비중이 징집병보다 높아요

 

러시아 연방군은 숙련도 등의 이유로 의무복무 징집병의 해외 작전 참여를 법령으로 금지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장기복무 병사인 계약병(콘트라크트니키)이 대부분을 차지하지요. 예를 들어 BTG(대대전술단)의 경우 대부분의 병력들이 계약병으로 채워져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계약병들의 손실이 급속도로 늘었다고 하네요. 우크라이나에서 지난 6개월 동안 7만 ~ 8만 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예상돼요.

이에 따라 러시아는 의무복무 징집병과의 계약병(콘트라크트니키) 전환을 통해 우크라이나 파병을 위한 병력을 충원하고 있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 교도소 등을 방문하여 수감자들에게 자유와 금전을 약속하며 입대를 권유한다는 말도 있어요.

 

현재 러시아는 러시아 민간 군사기업(PMC) '바그네르(와그너, Wagner, Группа Вагнера, Grupa Vagnera, ChVK Wagner) 그룹 등과 시리아 출신 계약병(콘트라크트니키) 등을 동원하지만 여전히 병력이 부족하여 결국 러시아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러시아에서의 「동원령(動員令, mobilization)」 개시를 선언하고 해당 법령 제647호에 서명했어요.

 

러시아와 러시아의 주권, (영토적) 통합성 보호를 위해 부분적 동원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이와 같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을 위해 필요한 병력, 군수물자의 부분적 강제 동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요.

러시아는 동원령을 통해 약 30만 명의 예비역들을 연방군에 합류할 계획이지요.  러시아 연방군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동원된 정규군 병력이 15만 명이었으니 동원되어 충원되는 병력 수가 많은 편이지요. 물론 러시아 예비군 자원이 2,500만 명 수준으로 실제 동원되는 예비역은 1%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러시아 동원령이 발표되자 예비역들은 징집을 피해 국외로 탈출하고 있고 주요 도시 곳곳에서는 반전 시위가 발생하고 있어요. 실제 동원령이 시행되면 러시아 내 푸틴에 대한 반감과 반전 운동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고 해요 () 2022-09-22 네이버 카페 '머니챌린저' 대표 운영자, 케이클래스 | 위드아띠 하승범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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