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슈파긴 PPSh 41 (Pistolet-Pulemyot Shpagina obr 1941G) 기관단총

슈파긴 PPSh 41 기관단총은 흔히 '따발총'이라고 불리우는 자동소총이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 소련에서 개발된 이 기관단총(Russian PPSh-41 submachine gun)은 약 540만정이 생산되었다고 한다.
종류 기관단총
구경 7.62 mm
탄약 7.62 × 25 mm TT
장탄 35발 막대탄창 / 71발 드럼탄창
작동방식 블로우 백(blowback), 오픈 볼트
총열 길이 269 mm
전장 843 mm
중량 3.63 kg (비 장전시)
발사속도 분당 900발
총구 속도 488 m/s
최대 사거리 200 m

슈파긴 PPSh 41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독일군
# 참고 ; 수오미 기관단총 (Suomi M-31 SMG)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