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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군 '독도함 (LPH 6111)' 로고 중국서 논란

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무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9.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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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형 대형상륙함 '독도함(LHP 6111)' 로고에 대해 중국언론이 '한국의 동북아 해상통제권을 확보의도'을 보이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이다.

처음 독도함의 함명은 '안용복(安龍福)함'으로 하는 것을 검토하였으나 수송함의 함명은 '산봉우리'로 정한다는 해군 입장에 따라 '독도함'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새로운 함명이 정해지면 NATO code 가 부여된다. 이 코드에 의해 동일 대형상륙함의 명칭은 독도급(Dokdo-class)으로 정해진다.  이 명칭은 국제적으로 공인되어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 위키백과 ; Dokdo class LPH.

이런 함명을 정하면서 국방부는 일본의 정황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실 일본은 한국형 대형상륙함명 '독도함'으로 정해진 것에 항의하여 진수식 무관참관을 거부하고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관방장관이  공개석상에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고려되었던 함명 안용복(安龍福)은 2008년 실전배치될 예정인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KDX-Ⅲ) 제1번함명으로 정해졌다.

어떤 나라든지 함명이나 로고 등은 애국적인 관점에서 고려하는 것이 상식이다.  중국은 동북공정 등을 통해 중국역사 뿐아니라 주변국가의 역사를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함은 한 국가의 영토와 갖다. 그런 함정에 국가의 자존심과 비전을 제시함은 당연하다.  이런 문제에 대해 당당한 자세를 갖어야한다.   2007-09-25

# 한국형 대형 상륙수송함(LPH, Landing Platform Experimental) 1번함 '독도함'

[연합뉴스] 지난 7월 취역한 한국 해군 최초의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의 로고가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의 지도에 태극기를 오버랩시킨 형태의 독도함 로고에 대해 중국 인민일보사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4일 "최근 경제력의 성장에 따라 한국에서 민족주의가 대두되고 있는 추세"라고 보도했다.

이 로고는 지난 6월말 한국의 국방 관련 시민단체 웹사이트를 통해 외부에 공개됐다. 이 시민단체는 7월2일 독도함 취역 전 해군 초청으로 독도함을 방문한 뒤 참관기를 웹사이트에 올리면서 독도함의 로고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신문은 "단체측은 처음에는 태극기가 중국 대륙을 뒤덮은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른 웹사이트로 옮겨지면서 '태극기로 중국 대륙을 뒤덮은 독도함 로고'라는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어 "더욱 불쾌한 것은 '태극기가 중국 대륙을 뒤덮은 것'을 '동북아의 해상통제권을 확보한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신문은 한국의 일부 인터넷 게시판에서 독도함 로고를 두고 벌어진 네티즌의 논란도 함께 소개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중국의 한 전문가는 "1988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2002년 월드컵대회에서 4강에 들면서 한국인들의 민족주의 정서는 경제발전에 따라 더욱 고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부 극단적 민족주의자는 보수매체와 시민단체를 통해 자기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의 일부 정치인과 학자가 이를 이용해 (민족주의) 정서를 부추기고 선거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상하이(上海) 통지(同濟)대학 아태연구센터 최지응 조선반도연구실 주임은 환구시보와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에서 민족주의 정서가 확산되고 있기는 하지만 내가 접촉한 한국 정부 인사는 이에 대한 분명한 시각과 인식을 갖고 있으며 민족주의 정서가 주변국가와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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