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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군 제3보병사단 (第3步兵師團)

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전력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 9.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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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5월 12일 대구에서 창설된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는 1950년 10월 1일,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 주둔하고 있던 육군 제3사단 제23연대 (연대장; 김종순<金淙舜>대령) 제3대대 (허형순<許亨淳>소령)가 38선을 넘어 북진하여 한반도 최북단 부령과 혜산진까지 진격한다.. 


1950년 12월 서북청년단원 출신이 주류를 이룬 일명 '백골부대'로 불리던 수도사단 제18연대를 배속받는다.  이를 통해 육군 제3사단은 '백골'부대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해방 직후 제18연대에 자원 입대한 서북청년단원들이 철무 좌우에 백골을 그려 넣은 것이 백골부대의 유래하고 한다.  그래서 제18연대는 '진백골부대'라고 부른다. 제18연대는 한국전쟁 초기 동두천방어전투부터 참전했다.
1951년 5월 중공군 춘게공세기 인제전투에 참전했던 제3사단은 제9사단 및 제3군단 직할대와 더불어 오마치(오미개)고개에서 포위공격을 당해 2/3 가량의 병력이 전사 또는 실종되어 피해를 입기도 했다.  제3사단은 가리봉전투, 피의 능선전투, 김일성고지전투, 화천지구전투 등에 참전하였다.

현재 육군 제3보병사단은 수도 서울 방어의 전략적 요충지인 철원・김화・평강을 잇는 철의 삼각지, 중부전선 방어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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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ROK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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