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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하지(Katrina Hodge)하사
카트리나 하지(Katrina Hodge)하사는 “이 같은 방법으로 동료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다면 나는 언제든지 나설 것이다. 그리고 길거리에 걸린 내 모습을 본 사람들이 군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는 주목을 받는 것을 즐기지만 내 직업은 여전히 군인이며 나는 군인으로서의 삶이 좋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생각을 밝혔다고 한다.
그녀는 2008년 7월 18일 미스 잉글랜드(Miss England) 2위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1위인 레이첼 크리스티가 맨체스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소란을 피우는 해프닝으로 입건되어 카트리나 하지가 미스 잉글랜드 왕관을 물러받았다. 2009-10
카트리나 하지(Katrina Hodge)하사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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