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익1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도 원자폭탄 개발추진 미국은 태평양전쟁을 조기 종결하기 위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와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였다. 이 폭격으로 두 도시에서 20여만명의 사망하였다. 일본은 지금도 이 원폭을 강조하며 태평양 전쟁에서의 희생을 강조한다.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부는 1941년 1월 일본군이 전장에서 지켜야 할 행동규범 및 전튜규범으로 '전진훈(戰陣訓)'을 공포하여 실행하였다. 이 '전진훈(戰陣訓)'은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군인 최고의 명예로 강조하여 개인의 존엄을 무시하고 군국주의 이데올로기를 강조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전쟁기간동안 일본군은 '비합리적인 전투행동'이나 '명령'에 대한 맹목적 복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일본의 분위기는 앞서 진행된 태평양의 무수한 섬에서 '옥쇄'(玉碎)한.. 2015.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