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노든 (Snowden) 2016년 독일 미국

대테러전쟁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7. 1. 27. 19:39

본문


스노든 (Snowden) 2016년 독일 미국


미국 국가안보국 (NSA) 정보분석원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 (Edward Joseph Snowden, 1983년 6월 21일 ~ )의 이야기를 영국 〈가디언〉 기자인 루크 하딩 ( Luke Harding)의 2014년 넌픽션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 (The Snowden Files: The Inside Story of the World's Most Wanted Man)'와 러시아 번호사 아나톨리 쿠체레나 (Anatoly Grigorievich Kucherena)의 소설 'Time of Octopus'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스노든 사건을 영화화하기 위해 이 사건을 다룬 글렌 그린왈드 (Glenn Greenwald)의 2014년 출간된 넌픽션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 스노든, NSA, 그리고 감시국가, No Place to Hide: Edward Snowden, the NSA, and the U.S. Surveillance State의 영화 판권을 사려고 했으나 소니 픽쳐스가 먼저 판권을 구입하자 다른 원작을 기반으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감독 : 올리버 스톤 Oliver Stone

출연 : 조셉 고든 레빗 Joseph Gordon-Levitt 쉐일린 우들리 Shailene Woodley 재커리 퀸토 Zachary Quinto 리스 이판 Rhys Ifans 니콜라스 케이지 Nicolas Cage 스콧 이스트우드 Scott Eastwood 조엘리 리차드슨 Joely Richardson 멜리사 레오 Melissa Leo



"2013년 6월 3일 홍콩, 미국 NSA (국가안보국, National Security Agency) 계약직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은 《가디언, The Guardian》 기자인 글렌 그린월드와 다큐멘터리 감독 로라 포이트라스 (Laura Poitras)에게 미국 정부의 무차별적인 감시시스템 "프리즘 (PRISM)'에 관해 놀랄만한 제보를 하게 된다"



2003년,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은 9.11테러에 대한 애국심으로 이라크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특수부대인 '그린베레'에 자원 입대한다. 그러나 2004년 조지아주 포트 베닝 (Fort Benning) 육군훈련소에서 훈련 도중 두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로 의병제대한다.



2004년 뛰어난 컴퓨터 실력 등을 기반으로 미국 중앙정보부 (CIA) IT 보안담장자로 근무하게 된다. 2007년 능력을 인정받은 스노든은 미국 중앙정보부 제네바 지부로 배치되어 각종 기밀 문서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2008년 미국 국가안보국 (NSA)로 이직한 스노든은 일본의 미군기지 내에서 활동하며 정부가 광범위 통신 감청 시스템 '프리즘 (PRISM)'을 통해 전세계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개인 정보 및 통신 감청이 이루어지는 현실을 알게 된다. 테러를 방지하겠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정부의 패권주의로 경제 및 사회의 통제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해외정보감시법안 (FISA, 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Act 2008) : 외국인과 미국인간의 통신 감청에 대한 기본 원칙을 규정한 1978년 제정된 미국 해외 정보감시법 개정안으로 해외통화자에 대한 도청과 이메일 검열를 승인하는 법안이다. 특히 부시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FISA 2008은 미국 수정헌법 제4조에 명시된 불법감시, 검열 등으로 부터의 자유를 위배하는 미국인들에 대한 영장없는 도청과 이메일을 허가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12년 일본에서 돌아와 미국 중앙정보부 (CIA) 계약직으로 일하던 도중 미국 국가안보부 (NSA)로 부터 하와이 기지에서 중국 해커를 막는 임무를 부여받고 임무에 투입된다. 그러나 스노든은 이때부터 무차별 시민에 대한 도감청 등에 대한 업무에 본격적으로 회의감을 갖기 시작한다. 스노든은 수집되는 도감청 정보가 테러 방지를 빙자한 미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반발한다. 



더구나 자신도 그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결국 스노든은 미국민들에 대한 국가기관의 도감청 행위를 고발하기로 결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2013년 6월 스노든은 가디언지를 통해 미국 정보기관이 미국 국민에 대한 무차별 도감청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한다. 


"대중의 토론을 이끌어 낼 수 없다면 우리는 길을 잃게 된다. 국민은 정부에 대해 질문할 수 있어야 하고 그걸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국가 안보를 지키려면 그 원칙을 지켜야 한다." ()


"우리는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