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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 평화유지활동(PKO) 참여확대

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전력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 1.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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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활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수반할 수 있다. 우리에겐 이런 위험을 감수할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 없이는 존경 받을 수 없다." -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최근 국방부는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UN PKO) 참여확대를 위해 신속 파견을 위한 350명 규모의 상비군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 2007년 11월 여야 의원들은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 참여에 관한 법률안'를 발의하였다.

정부는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UN PKO)은 유엔 안보리가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유엔 사무총장이 사령관을 임명하는 것으로, 접수국 동의 없이 이해 당사국이 주관해 파병하는 다국적군과 다르며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UN PKO) 참여 자체로 국제사회에 대한 중요한 기여로 간주된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UN PKO)은 해당 지역에서 정치·경제적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외교 수단으로 활용되는 추세이다. 중국은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평화유지군 파병을 늘이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아프리카에 대한 외교활동과 맥을 함께한다는 분석이다.

한편으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은 유엔으로 부터 지급되는 병사들에 대한 급여(1인당 월 1,028달러)를 통한 외화벌이 수단으로 이용된다.  각국의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UN PKO) 참여양상이 다변화되는 모양이다.

한국군은 1993년 소말리아에 상록수부대(공병부대) 252명을 처음 파병했다. 현재는 398명이 인도· 파키스탄, 그루지야, 라이베리아, 수단 등 8개 지역에서 정전 감시, 재건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7월 레바논(UNIFIL) 지역에 전투병 362명을 보내면서 급증한 숫자다. 파견 규모는 38위다. <참조 : 중앙 SunDay 포커스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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