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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전력

중국 항공모함, 아시아 해군력 강화 경쟁 불붙이다.

by 하승범 하승범 201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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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5일,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이 정식 취역했다. 중국-한국-일본 중에서 전투기를 탑재한 정식 항공모함은 이번이 처음이다. 

랴오닝(遼寧)함은 최초 소련이 제작하려던쿠즈네초프급(6만 7천500t) 항공모함으로 소련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에 미완성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가 1998년 2천만 달러에 매입했다.  

랴오닝(遼寧)함은 증기터빈 엔진을 갖춘 랴오닝함은 갑판 길이가 302m, 최대 속력이 29노트에 달하며 2천여명의 장병을 태우고 항공기 50여대를 탑재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랴오닝함에 접이식 날개를 가진 젠(殲)-15(J-15) 전투기를 탑재할 예정이다. J-15는 러시아 함재기 수호이(SU)-33을 바탕으로 중국이 독자 개발한 전투기다.   

한편 중국은 랴오닝함과 별도로 2015년까지 4만8천∼6만4천t급의 핵 추진 항공모함 2척을 자체 건조해 추가 배치함으로써 본격적인 항모 운영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2-09-26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뜨거운 찬반 논쟁이 한창인 지금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는 해군력 강화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해군력 강화 도미노 특히 항공모함 확보 경쟁의 시작은 중국이다. 

중국은 최근 우크라이나로 부터 구입한 미완성 항공모함 바랴크(Varyag)함을 랴오닝성 다롄(大連) 조선소에서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으로 개조하여 곧 취역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중국은 2015년까지 48,000t~64,000t급 핵추진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센카쿠(다오위다오,釣魚島,조어도)열도를 둘러싸고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일본은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24,000t급 헬기 항공모함을 2012년부터 2척을 건조하는다느 계획이다. 이 헬기 항모에는 SH-60 대잠 헬기 등 11대의 헬기를 탑재할 수 있다고 한다. 

남중국해에서 중국 공세에 직면한 동남아 국가들도 긴장하고 있는데, 남중국해에서 인도 석유업체와 공동탐사를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은 5~6년 내에 러시아산 킬로급 636형 디젤 잠수함 6척으로 구성된 잠수함 여단을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도 2015년까지 2척의 항공모함을 자체 건조할 뿐 아니라 잠수함 6척, 구축함 7척도 자체 건조할 계획이며 최신 스텔스함도 도입한다고 한다.  이란도 헬기 항공모함의 건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 주변 해양은 이렇게 급변하고 있다. 제주강정마을의 해군기지에 미 해군이 이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중국과의 마찰이 우려된다며 기지건설을 반대한다. 그러나 미국 만큼이나 신뢰할 수 없는 중국에 대한 외교전은 강력한 국방력이라는 전제조건이 없이는 쉽지 않다.

중국은 동아시아에서 동남아을 거쳐 인도양까지 그들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패권주의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 그것이 그들이 오랜 역사가 보여주는 꿈이다. 우리는 그런 그들의 꿈을 한반도와 그 주변 해역에서 이루게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닐까! 2011-10-07

# 중국, 항공모함의 꿈을 향하여!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대비하라 ! - 제주해군기지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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