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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재판3

전장의 크리스마스 (戰場のメリ クリスマス) 1983년 일본, 뉴질랜드, 영국 전장의 크리스마스 (戰場のメリ クリスマス: Merry Christmas, Mr. Lawrence) 1983년 일본, 뉴질랜드, 영국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인도네시아 자바 일본군의 포로수용소을 배경으로 영국군의 포로와 일본군 수용소장 간의 대립과 갈등, 그리고 우정을 다룬 전쟁드라마. 영화의 주요 주제는 '문화와 문화 사이의 소통(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찰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작가 '로렌스 반 데어 포스트 (Sir Laurens Jan van der Post, 1906년 12월 ~ 1996년 12월)'는 태평양 전쟁 당시 영국군으로 참전한다. 1942년 4월 20일 인도네시아 자바전투에서 일본군에게 붙잡혀 포로수용소에 수감된다. 종전 이후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A Bar of Shadow (1.. 2010. 12. 11.
'동경심판', 반일감정 부추겨 돈버는 영화마케팅! 삼일절을 맞아 개봉되는 중국영화 '동경심판'과 관련하여 한 인터넷뉴스에서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영화마케팅'에 대한 비판기사를 실었다. 그 기사는 영화의 홍보마케팅을 하고 있는 배급사가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통해 국민적 분노를 결집시켜 영화 흥행을 이끄는 고도의 마케팅 수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즉, “이러한 마케팅 방식은 당장 콘텐츠를 팔 수 있는 손쉬운 방식이지만, 기본적으로 이해와 인지의 양적 효과보다는 갈등과 분노의 음적 효과를 부추긴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는 오히려 손실”이면 “‘동경심판’이 다루고 있는 의미 있는 소재도 과도한 반일감정 자극 마케팅 탓에 오히려 다른 방향으로 퇴색되고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영화는 그 사회와 시대을 대변하고 .. 2007. 2. 27.
전쟁범죄 재판영화 <뉘른베르크 재판> 1961년의 은 나치 전범을 다룬 영화이다. 몽고메리 클리프트와 주디 갈란드가 유태인으로 등장하고, 스펜서 트레이시가 재판장, 리처드 위드마크가 검사, 막스밀리언 셸이 변호사를 연기한다. 클리프트는 나치의 우생법에 의해 열등인간으로 판정받아 단종수술을 받은 희생자로 나왔다가 정신박약자로 몰리는 독일 청년을 연기했다. 비록 상은 받지 못했지만 그의 리얼한 연기는 나치의 만행과 함께 언제나 기억될 것이다. 이 영화는 나치의 거두였던 게링 원수 이하를 재판한 뉘른베르크 군사재판을 다룬 것이 아니라 그 후 이어진 제2차 재판인 나치 법률가들을 다루고 있다. 그 재판장의 회고록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고 텔레비젼 드라마로 제작되어 크게 성공하자 다시 영화로 만든 것이 이 작품이다. 영화는 뉘른베르크 공항에 백발.. 2007.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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