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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군대영화

무수단 (Musudan) 2016년 한국

by 하승범 하승범 201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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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Musudan) 2016년 한국

비무장지대(DMZ)에서 벌어진 원인불명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파견된 특수임무대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

감독 : 구모
출연 :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 정진, 서현우


구모 감독의 다른 작품들 :
# 군사통제구역 팔이공지대 2013년 한국



비무장지대(DMZ) 603 섹터에서 원인불명의 사고가 이어지자, 특수전사령부는 수색대원으로 위장한 특임대을 투입된다. 그러나 투입된 특임대원 5명 중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다.


이에 특수전사령부는 조진호 대위를 팀장으로, 생화학전문가 신유화 중위 부팀장으로 구성된 새로운 특수임무대를 비무장지대 603 섹터에 다시 투입한다.



작전 중 실종된 동료를 찾기 위해 수색하던 조진호 대위 일행은 국방부가 2000년 봉인한 폐벙커를 발견하고 수색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벙커 내부에서 조우하게 된 남북한 군인들이 총격전을 벌인다. 그와중에 괴생명체에 의해 일단의 남북한 병사들이 납치된다.


북한이 만든 인간병기 돌연변이 '무수단', 북한실험기지를 탈출한 무수단을 처치하기 위해 투입된 북한군과 조진호 대위 일행이 함께 한다. 그러나 북한군은 물론 한국군 수뇌부도 또 다른 무수단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샘플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된다.


돌연변이 '무수단'의 친구 북한군 중위와 조진호 대위는 무수단과 함께 폭발을 하며 산화한다. 그들은 무수단으로 인해 발생할지 모를 비극을 막기 위해 스스로 희생을 한 것이다. 그러나 그 '무수단'은 새롭게 부활하고 있었다.()


구모 감독의 전작 '군사통제구역 팔이공지대 2013년 한국'에 비해서 진전된(?) 연출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연출력이다. 후시작업 등을 통해 사운드나 영상에 대한 보정이 되었다면 생동감 넘치는 스릴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단순한 구성도 어떻게 연출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갖춘 영화가 된다. 그런 측면에서 감독의 연출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초기의 그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 가지 못하는 뒷심이 부족함 또한 전편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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