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낙동강전투 최후의 고지전 (Men in War) 1957년 미국

하승범 2017. 8.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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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전투 최후의 고지전 (Men in War) 1957년 미국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9월 6일 낙동강전선에서 북한군의 공격으로 낙오한 미 제24보병사단(24th Infantry Division) 소속 미군 소대원들이 462고지를 탈환하기 위한 고지전을 벌이는 영화이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최전선(最前線)'이란 제목으로 개봉되었다


한국전쟁 발발하자 1950년 7월 4일 미 제24보병사단 제21보병연대(21st Infantry Regiment) 소속의 스미스특임대대(Task Force Smith)가 미군 최초로 북한군과 전투를 벌였다.

또한 대전전투(1950년 7월 14일~7월 21일)에서 사단장 윌리엄 프리시 딘(William Frishe Dean, 1899년 8월 1일 ~ 1981년 8월 24일) 소장에 북한군의 포로가 되었다.


감독 : 안소니 만 Anthony Mann
출연 : 로버트 라이언 Robert Ryan 알도 레이 Aldo Ray 로버트 케이스 Robert Keith 필립 파인 Phillip Pine 네헤미아 퍼소프 Nehemiah Persoff 빅 모로 Vic Morrow

" 전쟁은 보병으로 시작해서 보병으로 끝난다 "
(Tell Me The Story of The Foot Soldier and I will Tell You The Story of All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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