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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유럽

대열차 작전 (The Train) 1965년 미국,프랑스,이탈리아

by 하승범 하승범 2007.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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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차 작전 (The Train) 1965년 미국,프랑스,이탈리아 

1944년 8월, 독일군의 미술품 운반 열차와 이를 막으려는 운송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열차 액션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 레지스탕스 중에서도 철도노동자들의 조직인 '레지스탕스 페르(Resistsnce Fer)'는 다양한 형태의 사보타주를 통해 독일군의 군사작전 등에 저항햇다.


"이 영화를 훌륭한 정신과 용기를 보여준 프랑스 철도 종사자에게 바친다."

감독 : 존 프랑켄하이머 (John Frankenheimer)
출연 : 버트 랭카스터 (Burt Lancaster), 폴 스코필드 (Paul Scofield), 잔느 모로 (Jeanne Moreau), 미켈 시몬 (Michel Simon), 수잔느 플론 (Suzanne Flon), 울프강 프레이스 (Wolfgang Preiss), 알버트 레미 (Albert Remy), 찰스 밀로 (Charles Millot), 리차드 먼치 (Richard Munch), 자크 마린 (Jacques M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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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8월 연합군의 노르망디상륙작전이후 퇴각을 하게된 독일군은 파리의 한 박물관에 수집, 보관하고 있던 프랑스의 국보급 미술품을 본 발드하임 대령(Col. von Waldheim)의 지휘아래 독일로 이전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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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으로써 레지스탕스활동을 하고 있는 철도원인 라비쉬(Paul Labiche)는 동료들과는 달리 미술품의 보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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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철도원들에게 기차에 실린 물건이 무엇인지 알려진 상태에서 비조직적인 저지가 이루어진다. 파리의 베어역을 출발한 기차는 한구간을 다려 RIVE-REINE역에 도착하여 오일관 고장으로 멈춰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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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기차의 오일관에 손상을 주어 기차를 파손한 기관사 빠빠부는 독일군 기술장교 헤른소령에게 발각되어 사살되고, 이를 저지하려던 라비쉬는 기차의 수리와 운행을 강요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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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드하임 대령(Col. von Waldheim)은 라비쉬(Paul Labiche)로 하여금 독일국경 근처의 역인 세인트어폴트역까지 운행할 것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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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관차를 운행하게 된 라비쉬... 그러나 그의 가슴속에는 아직도 미술품의 보호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거는 것에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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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동안 기차가 달리는 동안 대부분의 철도관계자들이 동원되어 심야를 이용하여 역의 간판이나 역명등을 교묘히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철도에 탑승한 독일군들이 독일을 향해 계속 달리는 것으로 착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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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차는 처음 출발한 RIVE-REINE역으로 되돌아와 철도원들이 고의로 유발한 사고에 의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본 발드하임 대령(Col. von Waldheim)은 파리의 헤른소령과 중장비를 불러들여 조기에 상황을 수습하기 시작한다. 한편 이 과정에 동원되었던 역장들과 철도원들 다수가 체포되어 총살당하거나 투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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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의 대대적인 공습에서 기차를 보호하기 위해 런던에서 지시한대로 열차의 3개칸에 횐색페인트를 칠하게 된다. 이런 위험한 일을 반대하던 라비쉬는 이 과정에서도 여러명이 희생되자 혼자서 기차를 막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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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드하임 대령(Col. von Waldheim)은 그 나름대로 기차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 기차의 앞에 철도원들을 인질로 앞세우고 독일을 향해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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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쉬의 철로폭파 등으로 시간을 지체하게 되고...우여곡절끝에 철로를 복구하며 달리던 기차를 회생불능의 상태로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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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드하임 대령(Col. von Waldheim)는 지나던 트럭행렬을 세우고 기차의 미술품을 실으려고 하지만 보병장교의 반발로 이를 실행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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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헤른소령과 그의 부하들도 그 트럭행렬에 실려 퇴각하는 대열에 섞이게 된다. 본 발드하임 대령(Col. von Waldheim)은 끝까지 미술품과 함께 있기를 희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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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드하임 대령(Col. von Waldheim)과 라비쉬의 마지막 만남... 라비쉬는 인질로 잡혀있던 동료 철도원들이 학살된 모습을 보곤 대령을 사살한다... 이미 대령 또한 살겠다는 입장은 아니었다.

이렇게 프랑스의 철도원들은 그들의 국보급 미술품을 지켜냈다... 그런데 우리는 친일파 숙청은 고사하고 우리 문화재 조차도 시키지 못했으니...  -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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