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즈베즈다 (Zvezda / The Star) 2002년 러시아

2차 세계대전-유럽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02.24 15:17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즈베즈다 (Zvezda / The Star) 2002년 러시아

제2차세계대전 중의 소련연방 서부전선을 무대로, 적진(독일군) 깊숙히 침투한 소련군 척후병 부대원들의 모험과 영웅적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린 전쟁 드라마.

감독 : 니콜라이 레베데프 (Nikolai Lebedev)
출연 : 이고르 페트렌코 (Igor Petrenko), 아르티옴 세마킨 (Artyom Semakin), 알렉세이 파닌 (Aleksei Panin), 알렉세이 크라브첸코 (Aleksei Kravchenko), 아나톨리 구쉬친 (Anatoli Gushchin), 아마두 마마다코프 (Amadu Mamadakov)

1944년 폴란드국경근처 소련연방 서부전선, 강력한 독일군의 저항으로 진격에 어려움을 겪던 소련군은 일군의 정찰대를 독일군 후방에 침투를 시킨다...  이 정찰대의 암호명이 '즈베즈다'이다. 

이 정찰대가 찾는 부대는 '제 5 SS 기갑사단 '비킹(Wiking)' (5. SS-Panzer-Division "Wiking")'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대에 배속된 첫날 통신병 '시마코바'일병은 독일군의 포격으로 참혹하게 변한 마을을 보게된다... 그와 더불어 말을 타고 지나가는 '트라브킨'중위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라브킨'중위는 마르첸코병장과 더불어 새롭게 구성될 정찰대의 보충병을 인계받는다... 구소련의 선전영화처럼 여기의 모든 소련군은 "헌신적이고" "용맹하며" "국가에 봉사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마코브'일병은 첫만남에서 '트라브킨'중위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20세가 안된 젊은 연인(?)의 만남은 너무나 짧은 순간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전을 위한 무전통신을 받는 '트라브킨'중위를 바라보는 '시마코브'일병은 너무가 가슴이 벅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7명의 정찰대는 독일군 후방으로 잠입하여 적의 정보를 캐내는 공작을 벌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군의 주력 탱크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기차역에 대한 소련공군의 폭격.. 그러나 그곳에 있는 탱크는 '나무탱크'였다... 다른 작전을 위한 위장전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들은 2개 탱크사단이 작전을 준비중인 다른 곳의 정보를 입수한다... 더구나 독일군 고급장교를 포로로 얻게된 정보는 구체적인 병력과 일시까지도 알려준다... 그러나 전투과정에서 무전기는 고장이 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군 검문소를 습격하여 무전기를 탈취하지만, 이 과정에서 독일군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군에게 포위되어 저항을 한다... 그 과정에 모든 정보를 소련사령부에 전달을 한다... 결국 독일군의 화염방사기에 의해 포위되었던 농가는 불길에 휩싸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마코바일병을 혹시 모를 생존을 기대하며 정찰대의 암호명 '즈베즈다'를 외친다...

이들은 실종처리되었다가 20년후인 1964년 모두 명예훈장을 받게 된다... '시마코바'일병은 전쟁후에 시골학교의 역사선생이 되지만 결국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으로 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의 마지막은 우리가 흔히 '전쟁영화'에서 접하던 익숙한 장면이다.  전우의 희생을 뒤로 하고 전선으로 향해 전진하는 동료들의 모습....  이 영화는 과거 소련영화와 마찬가지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전사들에 대한 진혼곡이다.  시절이 바뀌었지만 영화에서 표현하는 방식은 크게 변하지 않은 느낌이다... - 스티븐의 영화보기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03.29 23:24 신고
    이 곳 소개글을 보고 어렵게 이 영화를 구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꽤 재미있었습니다. ^^ 헐리우드 전쟁영화처럼 유명배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스케일이 큰 것도 아니었지만 러시아영화 특유의 거친(?) 느낌도 좋았고 전투보다는 인간적인 면에 비중을 둔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2002년도에 제작된 영화임에도 왠지 60~70년대에 제작된 옛날영화처럼 묘~한 느낌을 주는군요. 그래서인지 2차 세계대전의 느낌은 더욱 살았지만요. ^^ 아무튼 좋은 블로그를 알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은 '라플라타 강의 전투'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 프로필 사진
      예전 전쟁영화는 지금처럼 리얼리티(?)는 부족하지만 나름 재미있어요.. 그런 까닭에 전쟁이 다소 '낭만적'으로 느껴지게 조차하는 게 있지만... "라플라타강의 전투"도 그런 관점에서 볼 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