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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이지스(亡國のイ-ジス 2004 일본)' 국내 개봉

전쟁영화 감상究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3. 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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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 하루토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일본자위대 이지스함을 탈취한 일본해군장교 및 테러리스트들과의 대결을 그린 영화 '망국의 이지스 (亡國のイ-ジス 2004년 일본)'가 곧 국내에서 상영이 된다고 한다.

이 영화가 일본 극우주의적인 영화로 평가를 받는 이유는 "방어 위주의 현행 일본 자위대 체제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북한의 일본 공격 가능성을 명분으로 일본의 재무장 필요성을 강조"하는 주장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의 영화감독이든 그 영화 속에는 그 국가의 비전과 미래를 담고 싶어한다. 우리의 입장에서도 단순히 '북한'을 주적화하는 단순성에서 벗어나 일본, 중국이 언제든지 잠재적인 적대국이 될 수 있다는 현실에 입각한 군사력을 준비하여야 한다는 점을 영화 등을 통해 더욱 강하게 부각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그들이 '일본'이기에 경계가 되어지고, 그 의도에 불순함이 없을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영화개봉에 따라 '반일'을 외치며 영화감상거부 등의 어설픈 행동보다는 냉정하게 "영화적인 상상력"을 즐김과 동시에 벌어질 수 있는 현실을 우리에게 대입하여 그 극복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성숙함이 있으면 좋겠다.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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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이지스(亡國のイ-ジス)'의 채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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