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분쟁사

칸다하르 (Kandahar, Safar E Ghandehar) 2001년 프랑스, 이란

하승범 케이클래스 2007. 8. 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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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하르 (Kandahar, Safar E Ghandehar) 2001년 프랑스, 이란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에서 도망나온 한 여성이 여동생을 찾아 다시 아프간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통해 미국의 아프간침공 이전 탈레반의 폭정에 시달리는 아프간의 참상, 특히 여성의 삶을 영상으로 담아낸 영화


미국 부시대통령이 9.11테러 직후인 2001년 10월 백악관에서 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에서 아프간을 다시 찾은 나파스(Nafas)를 도와주는 미국계 흑인의사이며 무자헤딘으로 출연하는 사히드(Tabib Sahid) 역의 '하산 탄타이(Hassan Tantai)'이 1980년 7월 22일 주미 이란대사관 대변인 알리 아크바르 타바타바이(Ali Akbar Tabatabai)를 암살한 범인 '데이빗 벨필드(David Belfield, Hassan Abdulrahman, Dawud Salahuddin)'라고 한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은 항상 현장에서 배우를 섭외한 까닭에 배우의 과거사를 알지 못했다고 한다. 2002-01-02 abc News

감독 ; 모흐센 마흐말바프 Mohsen Makhmalbaf
출연 ; 닐로우파 파지라 Niloufar Pazira  하산 탄타이 Hassan Tantai  사도우 테이모우리 Sadou Teymouri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은 '타하물(참는 것)'의 연속이다.  가벼운 외출을 할 때도 가족이나 친척의 남자를 동반해야 하고 '부르카'를 입어야 한다.  직업을 가질 수 없으며 일정 수준의 교육도 사치가 된다.  여성 환자는 병원 치료에서도 불이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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