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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전선 (To Hell And Back) 1955년 미국

2차 세계대전-유럽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6. 12.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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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전선 (To Hell And Back) 1955년 미국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영웅 '오디 머피(Audie Murphy)'중위의 자서전을 기반으로 그가 직접 주연을 맡아 제작한 전쟁영화.

감독 : Jesse Hibbs
출연 : 오디 머피 Audie Murphy 마샬 톰슨 Marshall Thompson 찰스 드레이크 Charles Drake 잭 켈리 Jack Kelly 그렉 팔머 Gregg Palmer 폴 피세니 Paul Picerni 데이비드 잰슨 David Janssen 폴 랭튼 Paul Langton 덴버 파일 Denver Pyle 브렛 할시 Brett Halsey 수잔 코너 Susan Kohner 애나벨 쇼우 Anabel Shaw Gordon Gebert 

오디 머피(Audie Murphy)는 텍사스 킹스턴에서 가난한 빈농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운 삶을 살았으며 12세부터 초등학교를 중퇴하게 된다.


가족의 생계를 이어 나가던 머피는 16세에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해병대에 자원입대를 한다.  그러나 키 160cm 몸무게 48kg의 허약한 체격으로 입대를 거절당하고 이어 지원한 공수부대, 해군 등에서도 복무를 거절당한다.  결국 1942년 6월 나이를 속여 육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다.

훈련을 마친 머피이등병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주둔중이던 제3보병사단 7연대 B중대에 배치되어 군복무를 시작한다.  시칠리아의 시필리아에서 첫 전투를 치른 이후 안지오, 로마를 거쳐 프랑스전선에서 많은 전공을 세운다.

1945년 1월 프랑스 홀츠바이어에서 셔먼전차 2대와 함께 진군하던 머피소위는 6대의 판터전차의 지원을 받은 독일군 2개중대를 맞아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소대원들을 후퇴시키고 홀로 셔먼전차의 CAL.50으로 독일군 격퇴시킨다.  이 과정에서 머피소위는 다리에 중상을 입고 더 이상의 군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오디 머피(Audie Murphy)는 이등병으로 군복무를 시작하여 3년만에 중위로 진급하고 의회명예훈장을 포함하여 30여개의 훈장과 수여장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전역후 영화배우로써 제2의 인생을 살게 되는데 <텍사스에서 온 사나이><붉은 연발총><용서받지 못할 자><4인의 무숙한><퀵컨> 등 약 56편의 서부영화에 출연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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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친 오디 머피는 모로코에 주둔중인 미 제3보병사단 7연대 B연대에 배치를 받는다.  그러나 이내 아프리카전투가 끝나게 되어 이들은 '시실리'라 불리는 '시칠리아'에 상륙하여 첫 전투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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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허약한 오디 머피를 전투부대가 아닌 다른 보직으로 전환하려고 하나 머피의 강력한 반발과 의지에 의해 전투부대에 계속 남아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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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의 시필리아에서 첫 전투에서 동료병사의 죽음을 보고 독일군 기관총진지를 향해 수류탄 공격을 감행하며 그의 화려한 영웅행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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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에서 상병으로 진급을 하게 된 그는 중대의 중추적인 역활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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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전선에서 선임하사가 전사하고 중대장이 부상을 당하자 그의 중대를 지휘하여 독일군과 전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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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로 진급한 머피는 안지오전투에서도 뛰어난 지휘력과 전투능력을 보여준다.  상급자들은 그가 장교로 진급하여 소대를 맡아 줄 것을 요구하지만 그는 그의 소대를 떠날 수 없어 이를 완강히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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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중대에 그대로 남아있는 조건으로 소위로 진급한 그는 프랑스전선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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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중대가 2대의 셔먼전차의 호위를 받으며 진격하던 중 6대의 팬더전차의 지원을 받는 2개중대의 독일군의 공격을 받고 후퇴를 하게 된다.   중대원을 후퇴시키고 홀로이 적에 대한 포격을 요격하여 적을 공격하고 불길에 휩싸인 셔먼전차의 기관총으로 독일군을 괴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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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전선에서의 부상으로 더 이상의 군생활이 어려워진 머피는 의회명예훈장을 받고 전역을 하게 된다.

대단한 영웅이다.  영화의 내용을 기반으로 보면 그는 "열정"을 갖었고 '자신의 일을 즐겼던' 사람이었다.   역시 '자신의 일을 즐길 줄 알고 그에 깊숙히 빠지고 스스로 책임감을 만들때' 그는 그 일에 최고가 되는 것 인가보다.

'오디 머피(Audie Murphy)'는 마치 영화같은 '전쟁'을 치루고 그의 삶을 '영화' 속에서 살아간 참으로 부러운 인물이다..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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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13:09
    본인 나이67세입니다.
    1957년경으로 지금도 그대로인지모르나 돈암동 東都극장에서 본
    기억이나는군요. 참으로 전우애가 불타는 감동적인 영화라
    생생허게 머리속에 각인이 돼여잇는 영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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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생생하다는 그 느낌 이해가 됩니다.. ^^ 보다 오래된 영화를 보게 되면 감상글 자세히 올려드릴께요 옛 기억이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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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4 20:24
    오디 머피는 50년대에 암으로 사망합니다.
    위키 페디아에서는 오디 머피가 올라탔던 50구경의 전차가 셔먼이 아니고 M10 이었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