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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묵시록 1995년 한국

한국전쟁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6. 12. 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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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묵시록 1995년 한국

1952년 10월 한국전쟁 당시 북한 및 중공군과 혁혁한 전공을 세운 해병대원들이 유엔사령부의 명령에 따라 원산 북한군 화학연구소를 파괴하는 무용담을 담은 영화.

감독 : 이병주
출연 : 유영국, 윤일봉, 김영일, 김주영, 김성혁, 송금석, 김종진,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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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1중대는 최전선에서 북한/중공연합군의 대대적인 공격을 막아내고 있었다.. 마침내 북한/중공군 3개 대대가 1중대의 전면에서 공격을 시작하고 중대장은 상부에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를 요청하고 적과 백병전까지 치른다.. 큰 희생을 내면서 적의 공격을 막아낸 1중대는 후방으로 빠지고 중대장은 소령으로 진급한다..

3개월후 상부에서는 소령으로 진급한 중대장에게 비밀작전을 지시하고 중대장은 그가 지휘했던 1중대의 고참해병을 중심으로 특공조를 구성한다.. 이 과정에서 사형수인 폭파전문가와 금고털이범을 함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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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해병들은 투덜거림속에서 새롭게 훈련을 받는다.  훈련과정에서 동료를 잃기도 하지만 이들은 역전의 용사답게 두 범법자(?)도 갈등을 하면서도 멋지게 훈련을 마무리하고 적진으로 침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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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원산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격대의 도움으로 원산 검덕산에 위치한 북한군 화학연구소에 침투하여 그 연구소를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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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학연구소를 파괴하고 철수하는 동안 북한군의 대대적인 추격에 의해 하나둘 희생이 늘어난다.. 마침내 이들을 도왔던 지역유격대의 해방구역 주민들이 북한군에게 집단 학살을 당하게 된다..

탈출과정에서 북한군에 포위되어 전원이 전사를 하고 구사일생으로 사형수였던 폭파전문 해병만 살아남게 되고 학살과정에서 살아남은 어린아이와 더불어 남으로 발길을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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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비디오가게에서 발견한 한국전쟁관련 전쟁영화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보다 9년 전인 1995년에 제작된 영화로 전체적인 구성, 내용, 연출, 연기, 특수효과 등이 최근에 들어와서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였는지가를 느끼게하는 영화이다.. ^^ 

그러나 역시
'배달의 기수'류의 영화이다.. 심지어 대사까지도.. 아마도 필름 아깝고, 제작비 아까와 대충하고 OK 사인이 떨어진 듯한 장면들이 짜증을 일으킨다..  tt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그동안 한국전쟁영화가 관객들에게 외면되어지고, 단지 군대에서 자체영화로 병사들의 하품속에서 상영된 것이 아닐지!!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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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9 23:17
    인데...이거 625때 내무반에 소대원몰아놓고 대장이 보게함..다들안본다고하였으나 딱봐도 배달의 기수라고 파악되는영화였기에..너희들 작업할래 비됴볼래 그래서 억지로 모두 시청 허나 모두 졸면서 숙면취함...고참중 시골에서 농사짓던 사람이 있었는 유일하게 그만 초롱초롱 눈빛으로 봄...그러면서 자기는 이거 군대오기전에 비됴방에서 빌려봤다면서 정말재밌다고 장면하나하나 설명해줌....와~~요딴것을 돈주고 보는인간도 있구나 생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