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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랜드 (Tigerland) 2000년 미국

베트남전쟁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 8.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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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랜드 (Tigerland) 2000년 미국

월남전이 막바지에 다다르던 1971년 루이지애나주 포트포크에서 월남전에 투입을 앞두고 혹독한 훈련을 받던 보병 부대 병사들이 전쟁터에 가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군 이탈을 시도하는 내용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전쟁 드라마.

감독 : 조엘 슈마허 (Joel Schumacher)


조엘 슈마허 감독의 다른 영화 ;
 

# 사랑을 위하여 (Dying Young) 1991년 미국
# 폴링 다운 (Falling Down) 1993년 미국
# 의뢰인 (The Client) 1994년 미국
# 배트맨 3 - 포에버 (Batman Forever) 1995년 미국
# 타임 투 킬 (A Time To Kill) 1996년 미국
# 배트맨 4 - 배트맨과 로빈 (Batman & Robin) 1997년 미국
# 8미리 (8MM) 1999년 미국
# 배드 컴퍼니 (Bad Company) 2002년 미국
# 폰 부스 (Phone Booth) 2002년 미국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년 미국, 영국
# 넘버 23 (The Number 23) 2007년 미국
출연 : 콜린 파렐 (Colin Farrell), 매튜 데이비스 (Matthew Davis), 클리프톤 콜린스 주니어 (Clifton Collins Jr.), Arian Ash, Haven Gaston, 닉 서시 (Nick Searcy), 마이클 샤논 (Michael Shannon), James McDonald, 닐 브라운 주니어 (Neil Brown Jr.), 토리 키틀즈 (Tory Kittles), Rhynell Brumfield, Shamari Lewis, Dane Northcutt, 톰 가이리 (Tom Guiry)

영창에서 나와 베트남파병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단계를 거치고 있는 훈련소로 복귀하는 보즈..

이 영화의 시각을 끌고 있는 짐 팩트선 일병... 그는 베트남 전쟁참여를 위해 자원했지만, 스스로의 심정변화에 따라 보즈의 도움으로 의가사제대를 하게 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베트남전쟁에 참여하면 안되는 병사들이 보즈의 조언에 따라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제대 또는 병원 등으로 후송된다..

다양한 훈련과정을 거치면서도 그들은 계속 고민한다... '전쟁에 나갈 것인가!' '이것이 진정으로 조국을 위한 일인가!' 등등...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책임과 고민까지도...

드디어 파병직전 마지막 실전훈련을 위한 '타이거랜드'에 도착하였다...

탈영을 하였다가 짐 팩트선 일병을 위하여 바로 뒤돌아온 바즈... 결국 그는 '전쟁터'로 파병되어진다...

신병들이 느끼는 전쟁에 대한 회의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인간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핸드 헬드로 촬영하여 거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영상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 영화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오래된 한국영화가 생각났다... 안성기가 주연을 맡은 '안개마을'... 아마도 이문열의 소설을 영화화 한 것으로 기억한다....  인간의 심성에 자신도 모르게 깊게 내재된 리비도를 조용히 안성기가 해소하는 내용이었다...  여기의 '바즈' 일병 또한 그런 역활로 등장한다...

카메라는 흔들리고, 클로즈업되는 화면이 순간적으로 움직이고.. 마치 보도영상을 보는 느낌을 주는 영상기법이 처음에는 매우 낯설었는데 영화 중반에 가서야 익숙해 지더군... ^^ - 스티븐의 영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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