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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유럽

사하라 전차대 (Sahara, The Tank) 1943년 미국

by 하승범 하승범 201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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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Sahara, The Tank, 사하라전차대) 1943년 미국

제2차 세계대전기간동에 만들어진 이 영화는 전쟁을 수행하는 미국 정부를 선전하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러시아의 선전영화 '13'을 모방하여 제작되었다고 한다..

 
# 사라하 (Sahara) 1995년 오스트레일리아

감독 : 졸탄 코다 (Zoltan Korda)

주연 : 험프리 보가트(Humphrey Bogart), 브루스 베네트(Bruce Bennett), J. 캐롤 내쉬(J. Carrol Naish), 로이드 브리지스(Lloyd Bridges), 렉스 잉글램(Rex Ingram)

조(Sgt. Joe Gunn)는 1942년 6월 롬멜(Rommel)에 의하여 북아프리카 토브룩(Tobruk)이 함락되자 독일군에 밀리면서 가까스로 탱크 한대를 끌고 후퇴하게 된다.

그 탱크는 영국인,프랑스인,남아프리카인 그리고 수단병사를 태우고 함께 떠난다. 그들은 곧 동맹한 소부대가 된다.. 한편으로 그들을 공격하다 추락한 독일군 조종사와 수단병사가 포로로 잡은 이탈리아병사까지 이들과 함께 여정을 떠난다..

이들은 오아시스에서 오래된 우물을 발견하지만 그곳에서 구할 수 있는 물은 매우 작은 양일 뿐이다..

물을 찾는 독일군 정찰대를 섬멸하고 그들의 장갑차량을 탈취하여 아군에게 구원병을 요청하기 위해 동료를 보내고 독일군과의 일전을 준비한다..

독일군과의 전투중에 이 작은 소부대의 구성원들이 하나 둘 전사를 하고.. 그 오아시스에 물이 없다는 사실을 독일군에게 알리려는 '독일조종사'에 의해 이탈리아포로 등이 죽고,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독일조종사를 쫓아 그를 죽이고 돌아오던 수단병사도 전사하고....

이제 이들도 일전을 준비하게 되는데...

독일군은 이들이 포위되었으니 항복하라고 권하지만 이들은 이를 거부하고 독일군을 '물'로 계속 속이타게 한다.. 그 과정에서 독일군 지휘관이 전사하자 독일군은 급격히 무너지고...

결국 이들은 총을 버리고 물을 찾아 오아시스로 달려드는데...

포격으로 우물이 생기며 오아시스의 물이 솟아오른다... 독일군은 그 물을 찾아 총을 버린 것이다..

일단의 독일군을 포로로 생포하여 아군진영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구원을 요청하러간 병사에 의해 구원병이 도착한다..

미국에 대한 우월성을 부각하는 의도가 다분하여 미군중사에게 지휘권을 위임하는 영국국장교, 미국담배의 유혹을 즐기는 영국군병사, 전쟁에 대한 어설픈 의지도 없는 적군 이탈리아포로, 영국식민지의 수단병사, 전형적이고 교활한 독일군으로 묘사되는 추락한 전투기 독일공군조종사 등....

다소 억지스럽지만 오아시스를 놓고 벌이는 전투에서 '목마른에 지친 독일군'부대를 포로로 잡는 이 '연합군(?)'의 활약은 나름대로 재미있는 요소도 있다...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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