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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화話

세계 영화, 나치에 빠지다

by 하승범 하승범 200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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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독일 나치의 만행과 유태인 학살을 그린 홀로코스트에 관한 영화가 많이 개봉되고 있다.  이는 전쟁영화 특히 독일 나치와 홀로코스트라는 영화 소재가 전쟁의 공포, 분노, 슬픔, 사랑 등 비극적인 상황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잘 전달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The Boy In The Striped Pajamas) 2008년 미국 영국
   감독 ; 마크 허먼, Mark Herman
# 애덤 레져렉티드 (Adam Resurrected) 2008년 미국 독일
   감독 ; 폴 슈레이더, Paul Schrader
#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년 미국 독일
   감독 ; 브라이언 싱어, Bryan Singer
# 디파이언스 (Defiance) 2008년 미국
   감독 ; 에드워드 즈윅, Edward Zwick
#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2008년 미국 독일
   감독 ; 스티븐 달드리, Stephen Daldry
# 인글로리어스 배스터즈 (Inglourious Basterds) 2009년 미국 독일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이 외에 아래와 같은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 욘 라베 (John Rabe) 2009년 독일
   감독 ; 플로리안 갈랜브러거 Florian Gallenberger
# 베를린의 여자
   감독 ; 맥스 파버복
# 노스 페이스
   감독 ; 필립 스톨즐
# 프래임 & 시트론
   감독 ; 클리스티앙 매드슨

이렇게 많은 독일 나치 관련 영화가 개봉, 제작되는데 대해 '독일에서 제작되는 나치소재의 영화는 사실에 충실하고 심도있게 전개되는데 비해 미국에서 제작되는 관련 영화는 주로 흥미에 중점을 두고 감성적으로 만든다 (독일 베타시네마의 안드레아 로스바우어 영업담당 사장)'는 평가가 있다 (편집 ; 문화일보 200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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