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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화話

한국전쟁 다룬 할리우드영화 한국서 촬영

by 하승범 하승범 200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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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 제1사단(U.S. 1st Marine Division)'장진호전투'(Battle of Chosin Reservoir)를 소재로 한 헐리우드영화가 내년에 국내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장진호전투'는 1950년 11월 압록강 및 장진호에서 벌어진 중공군 12만명과 유엔군 2만명 (미해병대 1사단 1만7천명·유엔군 3천명)의 비극적인 전투를 말한다. 이 단 며칠간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잔인하고 야만스러운 전쟁"에서 중공군은 4 만여명이 죽고 미해병대와 유엔군 2천5백여명이 전사했다.

장진호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 지옥의 철수작전 (Retreat, Hell!) 1952년 미국

영화제작사 매드미디어(Madmedia)는 최근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감독의 복귀작 '아바타'에서 보여 주었던 "3D 실사영화"로 제작되는 전쟁영화 '코리안 워 3D(가제)'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영화는 2012년 여름 개봉를 목표로'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만든 에릭 브레빅(Eric Brevig)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비는 1억달러(약 1천160억원) 규모로 제작된다. 영화의 60~70% 분량을 한국 내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하고 나머지는 뉴질랜드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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