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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최고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 그들은 나쁜 자들이라 믿는다!

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전력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2. 1. 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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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을 죽이면 천명이 공포에 떤다. - 고대 중국 격언" 

저격은 상대의 효과적인 움직임을 차단하여 종중 전투 전체의 결과가 저격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도 한다.
전장에서 군인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전사를 하는 것은 일종의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저격수가 등장하여 누구나 표적이 될 수 있다면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 된다.

이렇게 저격수의 표적이 되는 병사의 공포는 극심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사기를 추락할 뿐 아니라 부대 전체가 참호나 엄폐물에 숨어 자신들을 보이지 않는 적에게 노출시킬지도 모를 명령에 불복종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지휘체계 자체를 마비시킨다.

# 잘 키운 저격수 한 명, 열 특공대 안 부럽다<주간동아>
 

언론보도에 따르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수도권 특성상 유사시 시가전에 대비해 저격 임무를 맡는 예비군 운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부터 2,500여명의 예비군을 저격수로 선발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육군은 5~6년차 향방 예비군 중 저격임무 유경험자와 사격우수자 등을 대상으로 6,000명의 예비군 저격수(스나이퍼)를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09-07-11 문화일보,연합뉴스 종합>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던 전직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U.S. Navy SEAL) 소속 저격수 크리스 카일 (Chris Kyle. 1999년~2009년 복무)은 최근 회고록 '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The Autobiography of the Most Lethal Sniper in U.S. Military History)'을 통해 미 국방부 공식기록인 160명의 표적사살보다 많은 255명을 저격하였다고 주장했다. 

가상 환경에서 새로운 사격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 사격장

이라크 저항군들에게 '악마 (the devil, al-Shaitan)'으로 불리운 크리스 카일 (Chris Kyle)은 네차례 이라크에 파병되어 활동했으며 2004년 팔우자(Fallujah)에서만 40명의 이라크 반군을 사살하였다고 한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재향군인들을 돕고 있던 크리스 카일 (Chris Kyle)은 2013년 2월 2일 텍사스주 포트웍스 인근 사격장에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앓고 있는 전직 해병대 저격수 에디루스(Eddie Ray Routh)가 쏜 반자동권총에 의해 사망하였다.

미국 연구에 의하면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적병 한 명을 죽이는데 7,000발의 실탄이 필요했다고 한다.  베트남 전쟁 중에는 이 숫자가 무려 25,000발까지 치솟았다.  저격수(Sniper)는 같은 전과를 얻는데 평균 1.3발을 사용한다.

 
미군의 공식기록에 의하면 베트남전쟁에서 미 해병 칼로스 해스콕 (Carlos Hathcock)이 93명을, 미 해병 에릭 잉글랜드 (Eric R. England)가 98명을, 미 해병 척 마히니 (Charles Benjamin "Chuck" Mawhinney)가 103명을, 미 해병 알버트 와드론 (Adelbert Waldron)이 109명을 표적사살하였다. 특히 Carlos Hathcock는 저격수에 대한 이야기를 두 권의 저서((1)Marine Sniper: 93 Confirmed Kills, (2)Silent Warrior: The Marine Sniper's Story Vietnam Continues)을 집필하였다.
 

현재까지 저격수의 표적사살 최고기록은 핀란드-소련 간에 벌어진 '겨울전쟁 (Winter War, 1939–1940)'에서 핀란드군 '시모 하이하 (Simo Häyhä, 1905.12.17 – 2002.04.01)'이 표적 사살한 505명이다. 이는 소총에 의한 확인된 기록이 기타 적군 사살기록은 공식적으로 200여명이 추가된 705명이지만 실제 이보다 많은 소련군을 혼자 사살하였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당시,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소련군 저격수와 독일군 저격수간의 대결을 그린 영화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2001년 미국, 독일 등)'의 실제 모델이었던 소련군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Vasily Zaytsev, 1915.03.23 - 1991.12.15)'은 242명을 표적사살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은 2,000여명의 여군 저격수를 운영하였다. 이 중에서 키에프 주립대학에 재학 중 자원 입대하여 소련군 제25보병사단 저격수로 복무하였던 루드밀라 파블리첸코 (Lyudmila Pavlichenko, 1916.07.12 - 1974.10.10)는 309명을 표적사살하였다. 이것은 부상으로 후송되기 10개월간의 기록으로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종전까지 더 많은 표적사살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함께 보면 좋은 영화 ;
스나이퍼(Sniper) 1992년 미국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2001년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자헤드 - 그들만의 전쟁 (Jarhead) 2005년 미국
더블 타겟 (Shooter) 2007년 미국
▷ 페인터 (The Marksman) 2005년 미국
▷ 폰 부스 (Phone Booth) 2002년 미국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 보이지 않는 공포 스나이퍼 ; 전쟁 속 저격의 역사, 마틴 페글러, 호비스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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