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차 세계대전-유럽

승리의 탈출 (Victory, Escape To Victory) 1981년 미국

by 하승범 하승범 2007. 5. 1.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리의 탈출 (Victory, Escape To Victory) 1981년 미국

제2차세계대전 당시인 1943년 독일군은 선전용으로 독일점령지 파리에서 연합군 포로수용소 대표팀과 독일군 팀간의 친선축구경기를 주선하고 포로들은 이 경기를 통해 포로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의 전쟁영화 통해서 탈출에 성공한다는 내용의 전쟁영화

감독 : 존 휴스턴 John Huston
출연 : 실베스터 스탤론 Sylvester Stallone  마이클 케인 Michael Caine  막스 본 시도우 Max Von Sydow  펠레 Pele  캐럴 로리 Carole La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의 전 국가대표출신의 선전장교 폰 스타이너 소령(Major Karl von Steiner)은 포로탈출과정을 조사하는 국제적십자사와 함께 영국군 포로수용소에 방문하였다가 영국 웨스턴 유나이티드 소속 축구선수출신 존 콜비대위(Captain John Colby)를 만나게 된다.

이후  폰 스타이너 소령(Major Karl von Steiner)은 존 콜비대위(Captain John Colby)에게 인근 독일부대 축구팀과 포로연합팀과의 축구시합을 제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같은 수용소의 로버트 해치대위 (Captain Robert Hatch)는 포로수용소 탈출을 위한 계획한다.  그는 미국인으로 캐나다 38군에 입대한 이후 영국코만도부대지원하여 '디에프상륙작전' 당시 포로가 된 인물이다.

폰 스타이너 소령(Major Karl von Steiner)의 축구경기 제안은 '나찌'선전국에 의해 보다 큰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된다.  선전을 위한 계획에 따라 독일점령지 파리의 콜론경기장에서 5만의 파리시민을 모아놓고 승리의 축구경기를 계획한다.

존 콜비대위(Captain John Colby)는 연합군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던 '축구선수' 출신을 모으고, 노동수용소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동유럽 '축구선수'까지 모아 독일군과의 축구를 준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축구팀의 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탈출에 성공한 로버트 해치대위 (Captain Robert Hatch)는 파리의 레지스탕스와 축구팀 탈출계획을 협의하고 그 내용을 전하기 위해 다시 포로수용소로 돌아온다.  축구경기 중에 탈출계획을 통보받은 존 콜비대위(Captain John Colby)는 동유럽 '축구선수' 등을 구하기 위해 그 계획에 동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5만여명의 파리시민이'독일군 Vs 연합군포로'의 축구경기가 열리는 파리 '콜론경기장'에 동원된다.  여기에는 일단의 연합군 포로 중 고위장교들도 동원된다.  영국을 향한 라디오중계방송까지 준비하며 선전도구화를 강화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파리 '콜론경기장'에서 역사적인 '독일군' 대 '연합군포로'의 축구경기가 5만여명의 파리시민이 관람하는 가운데 시작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이겨야 하는 '독일군'은 거친 경기와 편파적인 심판의 도움을 받아 전반전 4골을 넣는다.  이 과정에서 두명의 연합군포로선수가 부상당해 실려나간다.  이 중에는 튀니지출신의 영국군으로 분한 '페레'도 포함되어 단지 10명만이 경기를 치룬다.  전반이 끝나갈 무렵 거칠게 몰아붙인 연합군포로쪽에서 한골을 넣으며 승리의 분위기를 잡으며 전반을 마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지스탕스들이 하수구를 통해 경기장 숙소까지 터널을 연결하여 하프타임 중에 선수들의 탈출을 기획하였으나, 연합군포로선수들은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경기를 계속할 것을 주장한다.  포로탈출보다는 파리시민들이 관람하고 응원하는 속에 '승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로선수들은 '탈출'을 거부하고 독일군과의 후반전 경기를 위해 경기장에 출장한다.  4:1의 상황에서 역전을 노린 포로선수들의 투지에 경기장의 5만여 파리시민들은  'Victory'을 외치며 연합군포로를 응원하고 거친 독일선수들과의 몸싸움을 이겨내며 한골 한골 점수차를 줄여나간다.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동점' 상황을 만들고 승리의 골을 추가한다.  그러나 심판은 그것을 골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시간은 앞으로 4분, 독일군의 마지막 공격이 시작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로측 골대앞에서 수비측의 파울이 있었다는 심판의 판정에 따라 '페널티킥'이 주어진다.  독일군이 승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군의 마지막 킥을 멋지게 막아낸 로버트 해치대위 (Captain Robert Hatch). 경기는 동점으로 끝났지만 경기장의 관중석은 이미 'Victory'을 외치며 승리의 열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군의 저지선을 뚫고 파리시민이 운동장으로 밀려들고... 이들은 자신들의 인파속에 선수들을 보호하며 탈출을 시작한다.

#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하는 전쟁영화들

포로탈출을 주제로 한 영화로써는 신선함을 안겨주는 내용이다.  지금의 축구기술이나 카메라기법, CG기술의 입장에서 보면 어설프고 평면적인 '축구경기'장면이 영화의 몰입감을 감소하기는 하지만 '승리'에 도취해 가며 '진정한 승리'의 꿈을 이루어가는 포로선수와 파리시민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 스티븐의 영화보기

반응형

댓글0